1.
오늘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새로운 계명을 주십니다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
어느 공동체나 모두가 서로를 사랑하며 아낄 수는 없습니다
감정의 대립과 이권의 대립 유익에 관련된 상반된 생각들.
이러한 것들이 우리 사는 세상에 공존함을 결코 부인할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성당에서 어찌 그럴 수 있습니까?"
"믿는 이들이 어찌 그럽니까!"
나약한 인간이기에 그럴 수 있고 그러합니다
이러한 나약함이 있기에 우리는 삼위일체 하느님께 의탁하고 의지하며 믿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신자여러분
오늘 하루
미워하거나 용서할 수 없다 여겨지는 이를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덜 미워하고 화를 가라 앉혀봄을 청해봅니다
2.
하루의 시간을 소중하게 잘 지내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마음을 졸이지 않고
평화로움으로 이 하루의 시간을 소중히 할 수 있길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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