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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설정방법 - 1. BIOS,Booting ,CMOS setup

작성자철이|작성시간06.12.24|조회수959 목록 댓글 0

BIOS (Basic Input Output System)


부팅과정의 이해

 

BIOS (Basic Input Output System) 의 이해

CPU를 인간의 두뇌에 해당한다고 하면, 바이오스는 인간의 두뇌에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기 위하여 좀더 낳은 환경을 제공하는 중추신경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바이오스는 CPU가 원할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입출력에 대한 일을 도맡아서 처리하며, 여러가지 하드웨어 장치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와 의사소통에 관한 일을 담당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BIOS의 기능과 역할

'BASIC INPUT OUTPUT SYSTEM' 이말은 컴퓨터에서 기본적인 입출력에 관한 모든 것을 관장한다는 뜻이다.

시스템을 건드리려면 동작시킬 하드웨어에 관한 여러가지의 많은 지식이 필요하다. 즉, 그 하드웨어의 구조와 칩에 대한 많은 데이터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해서 프로그래밍을 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 하드웨어적 신호자체는 컴퓨터마다 다르므로 이와같은 작업은 상당히 힘들다.

바이오스의 기능과 임무는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응용프로그램에서 실행된 명령을 어떤 기종에도 상관없이 컴퓨터가 동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만약 BIOS가 없다면, 프로그래머들은 원하는 동작 하나하나 직접 하드웨어의 사양과 운영체제를 염두에 두고 프로그램을 짜야하는 신세가 될 것이다. BIOS는 프로그래머들이 여러 가지의 하드웨어와 통신할 수 있게 작성한 것이기 때문에, 프로그래머가 운영체제를 통한 BIOS의 호출 방법만 알고 있으면 쉽게 프로그래밍 할 수 있다.

다시 한 번 정리를 해보면 BIOS는 하드웨어와 운영체제 사이의 연결과 번역 기능을 담당하는 중간자(INTERFACE)로서, 하드웨어의 즉시 응답 요구(인터럽트 부분)를 처리하고, 프로그램이 하드웨어 부분을 관여하지 않아도 동작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바이오스를 설정한다거나 바이오스 셋업이라는 표현을 상당히 많이 사용합니다. 심지어 컴퓨터 전문가들도 그렇게 쓰고 있는데, 그만큼 바이오스와 CMOS의 구분을 잘 못하고 혼동하여 쓴다는 얘기가 됩니다.

바이오스는 Basic Input/Output System의 약자로, 메모리, 디스크, 모니터와 같은 주변기기 사이의 정보 전송을 관장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바이오스가 프로그램이지만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아래아 한글과 같은 프로그램은 아니고, 컴퓨터의 하드웨어에 가장 접근되어 있는 함수들의 집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일 이 바이오스라는 프로그램이 없다면 우리는 도스나 윈도 95를 사용할 수 없고, 물론 한글도 쓸 수 없습니다. DOS나 윈도우 95, 한글은 모두 알게 모르게 결국 이 바이오스의 함수를 호출하여 작업 처리를 하는 것입니다.

바이오스는 롬(ROM)에 들어 있기 때문에 흔히 롬 바이오스라고 부릅니다. 롬은 읽을 수만 있고 쓸 수는 없다는 뜻의 Read Only Memory의 줄임 말이죠. 컴퓨터 부팅시 <Del>, <F1>, <F2>키를 누르면 나오는 CMOS 셋업 프로그램과 주변기기 초기화, 자체 진단 루틴도 이 롬 바이오스에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롬에는 쓰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장착된 주변기기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려면 쓰기를 할 수 있는 다른 공간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저장한 것은 컴퓨터의 전원이 없어도 사라져서는 안되겠죠. 그곳이 바로 CMOS입니다. 우리가 CMOS 셋업 프로그램을 이용해 장착된 주변 기기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면 바이오스는 그것에 기초하여 하드웨어를 인식하고 제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위에서 설명해 드린 것과는 달리, 최근에는 ROM 기술이 많이 발달하여, 일반 PC의 경우에도 대부분 읽고 쓸 수 있는 EPROM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쓸 수 있기 때문에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진 거죠. 예전에는 꿈도 못 꾸는 일이었지만, 이제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작업은 예술, 기교 등 각 부문에서 고난도를 요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주의해서 시도해야 합니다.

BIOS의 종류

BIOS의 종류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면 우선 PHOENIX BIOS는 주로 일본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노트북 팜탑 등 휴대용 PC에 많이 탑재되어 있는 모델이며, 중소업체보다는 대기업에서 많이 사용된다.

PHOENIX BIOS의 특징은 특정 업체에게만 납품하는 형태로 인해 하드웨어와 매우 잘 맞는 장점이 있으나, 다른 장비에 대해서는 지원이 미비하다는 단점이 있다.

AMI BIOS는 PHOENIX나 AWARD보다 가격이 싸고 BIOS 셋업 항목이 많으며, CPU를 비롯하여 칩 설정에 대한 범위가 넓다.

AWARD BIOS는 대만제 메인보드에서 가장 많이 선택하는 BIOS로서 사용이 편리하여 익히는데 별로 어렵지 않다.

요즘은 MR BIOS라고 해서 새롭게 등장한 BIOS도 있고 인터넷에서는 전문적으로 BIOS를 업그레이드 해주는 업체도 있다.

 

POST(Power On Self Test)

컴퓨터가 동작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것은 하드웨어가 정상적인 동작을 하는지 안하는지 알고 난 후에야 운영체제가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기능을 담당하는 것이 BIOS인데 컴퓨터에 전원이 들어가면 제일 먼저 BIOS ROM의 프로그램들이 각 장치가 정상적인 동작을 할 수 있는지 여부를 점검한다.

이것을 POST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오류가 난 항목에 대해 에러메세지를 출력한다. 이때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지 못한다면 에러메세지가 하드웨어적으로 치명적인 오류라 인정되어 컴퓨터는 멈추게 된다. 에러메세지는 증세에 따라서 소리로 나타내는 비프음과 POST 카드라는 것을 이용한 시각적인 숫자의 변화로 표현된다. 여기서 비프음이란 스피커로 나타나는 소리인데 BIOS의 종류마다 각각 조금씩 틀리게 나타난다. 따라서 자신의 컴퓨터에 어떤 바이오스가 들어 있는지 확인하여, 그에 따른 비프음 에러 메세지를 알아 두는 것이 좋다.

  • 일반적인 <AMI BIOS 비프음>

1번 - REFRESH FAILURE : 메인보드의 메모리 리프레시 회로 이상

2번 - PARITY ERROR : 메모리의 첫 번째 64KB에서 패리티 에러 발생

3번 - BASE 64KB MEMORY FAILURE : 첫 번째 64KB 메모리 이상

4번 - TIMER NOT OPERATIONAL : 타이머가 동작하지 않거나 첫 번째 64KB 에서 메모리 이상

5번 - PROCESSOR ERROR : CPU에서 에러 발생

6번 - 8042 GATE A20 FAILURE : 보호모드로의 전환 불가능

7번 - PROCESSOR EXCEPTION INTERRUPT ERROR : CPU에서 예외상황 에러 발생

8번 - DISPLAY MEMORY READ/WRITE ERROR : 비디오 어댑터의 에러 혹은 비디오 메모리 이상(정확하게는 2번과 8번의         소리를 냄)

9번 - ROM CHECKSUM ERROR : 바이오스에서 저장한 수치와 롬의 체크섬이 틀림

10번 - CMOS SHUTDOWN REGISTER READ/WRITE ERROR : CMOS램을 위한 셧다운 레지스터의 이상

※ 1번의 리프레시 회로(주기판의 칩셋에 내장)의 오류이면 메인보드의 교체가 요구되며, 2또는 3번은 메모리의 교체가 요구된다. 6번인 경우 키보드 컨트롤러칩의 오류로 칩의 교체나 메인보드의 교체가 요구된다.

8번은 비디오 카드의 메모리나 카드 자체의 교체가 요구된다. 9번인 경우는 BIOS의 셋업 설정을 다시 해주면 대부분 사라진다. 대개는 에러 메세지만 나온다. 나머지 4,5,7,10번은 메인보드의 재장착 혹은 교체로서 해결한다.

  • 일반적인 <AWARD BIOS 비프음>

1번 - 시스템 이상 없음

길게 1번, 1, 1, 1 - 비디오 카드 장착이 잘못되었거나 고장

 

초기화

POST 과정이 이상 없이 끝나면 하드웨어 부분은 오류가 없다는 판명이 내려지고 다음 단계인 초기화 과정으로 넘어간다. 여기서 메인보드와 그에 부착된 각각의 장치들에 대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깨끗히 만드는 작업을 실시한다.(사용했던 공공장소를 다음 사람을 위하여 청소를 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이 작업중에 INTERRUPT VECTOR 표 라는 것을 메모리에 적재시킨다. 이것은 여러 장치들이 CPU와 통신을 하기 위해 인터럽트 신호를 보내는데, 각 장치들로부터 이러한 신호들을 구별하기 위한 것이다.( C:> MEM/D/P을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잇다.)

이 표는 회사에서 결재를 올릴 때 상사를 한 사람씩 거치는 방법을 취하듯이, CPU가 장치들간의 신호를 직접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 단계인 BIOS에서 해석을 한 후에 CPU에 전달해주는 기능이 담겨있는 특별한 신호라고 생각하면 된다.

한가지 더 알아둘 것은 BIOS의 확장 기능인데, 특별하게 준비된 장치가 있다면 여기에도 ROM-BIOS가 있으며 이것 또한 컴퓨터 작동시에 메인보드의 BIOS에 포함되어 서로 연관성을 가지고 함께 작동하게 된다. SCSI 호스트 어댑터 같은 것들이 이에 해당된다.

메모리를 비롯한 각 장치들의 초기화와 부가적인 장치 설정 등의 단계가 모두 BIOS가 초기화시키는 과정에 속한다.

 

BOOTING 과정의 이해

위의 두 과정이 끝나면 비로소 운영체제를 하드디스크로부터 불러들이는 작업인 부팅단계를 시도한다.

부팅이란  BOOTSTRAT의 준말로서 전원을 켜거나 리셋을 누르는 동작에 의해 컴퓨터를 시동시키는 일을 말한다. 실질적으론 초기화 작업을 마치고 보조 기억 장치에서 운영체제를 읽어들이는 과정이다. 참고로 하드디스크 같은 보조 기억 장치에서 운영체제를 읽어들이는 프로그램을 BOOTSTAT LOADER 라고 한다.

컴퓨터가 부팅될 때 디스크의 제일 처음 부분인 0번 트랙 0번 섹터인 BOOT SECTOR에는 BOOT RECORD라는 정보가 담겨있다. BOOT RECORD는 컴퓨터가 시동되면서 디스크상에서 처음으로 읽는 정보로, 안에 운영체제를 주기억장치로 읽어들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렇게 POST, 초기화, BOOTING 부분이 안정적으로 실행되면 비로소 사용자가 작성한 CONFIG.SYS 나 AUTOEXEC.BAT의 실행이 따른다.(물론, 운영체제가 다르면 틀리지만....)

 부팅
컴퓨터에 전원을 켜는 것을 말합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전원을 켜고 컴퓨터를 사용자가 쓸 수 있을 때까지의 과정을 부팅이라 합니다. 만약 컴퓨터가 부팅이 안되면 컴퓨터내의 프로그램이 아무리 많이 들어 있어도 볼 수도 없고 사용할 수도 없습니다.
부팅은 컴퓨터가 켜지면서 부팅(파일)프로그램이 가장 먼저 실행되어 사용자들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는데 만약 부팅 파일이 손상을 입거나 삭제되거나 하면 컴퓨터에 전원을 켜도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부팅 디스켓
부팅을 하기 위해서는 몇 개의 파일이 필요한데 하드디스크에도 이러한 파일이 있기 때문에 컴퓨터가 시작합니다.
부팅 디스켓이란 부팅 파일만 별도로 분리해서 플로피디스켓(3.5")에 복사를 해서 부팅 가능한 디스켓을 말합니다. 자기 컴퓨터에 맞는 부팅디스켓은 항상 준비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부팅 파일(시스템 파일)
부팅 파일에는 IO.SYS MSDOS.SYS COMMAND.COM 등이 있는데 컴퓨터를 켜며 이 파일들이 가장 먼저 실행됩니다. 부팅을 위해서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파일들입니다.    
 
부팅을 위해서 꼭 있어야 하는 파일
IO.SYS    MSDOS.SYS     COMMAND.COM

 
부팅을 하고 나서 하드를 세팅하기 위한 파일
FDISK.EXE FORMAT.EXE SYS.COM
부팅 디스켓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파일들인데 이러한 파일들은 WINDOWS의 디렉토리(폴더)내에 모두 들어 있습니다

부팅 디스켓의 역할과 중요성
부팅 디스켓은 여러 파일을 이용하여 하드를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일을 합니다. 하드를 단독으로 하나만 새로 설치하였다면 부팅 디스켓이 없이는 하드의 역할을 전혀 할 수가 없습니다. 부팅 디스켓으로 FDISK, 포맷, 시스템 파일 전송과 같은 일들을 해 주어야 하드가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아주 중요한 일을 합니다.
컴퓨터 사용자라면 누구나 자기 컴퓨터의 맞는 부팅디스켓을 꼭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부팅디스켓이 없다면 컴퓨터의 모든 프로그램이 지워지거나 악성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에 스스로 복구하기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위의 내용이 다 이해가 되면
부팅 디스켓을 3.5"에 넣고 전원을 켭니다.

부팅하기 전에
부팅하기 전에 CMOS SETUP 에서 몇 가지 확인할 것이 있는데
STANDARD CMOS SETUP에서
               
 Drive A:가 1.44 3.5"세팅되어 있는지 확인
BIOS FEATURES SETUP에서
               
 Virus Warning이 Disabled로 세팅되어 있는지 확인
              Boot Sequence가 A C순으로 세팅되어 있는지 확인

 
Drive A: 가 설치되어 있는 FDD로 설정되어 있지 않으면 A:로 부팅을 할 수  없습니다.
Virus Warning은 부팅섹터에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설정해 놓는 것으로 Enabled로 세팅되어 있으면 FDISK, FORMAT, 윈도우설치 모두 안됩니다. 윈도우까지 완벽하게 설치가 완료되면 그때 Enabled로 수정합니다.
Boot Sequence가 C A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세팅되어 있다면 A:로 부팅을 할 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A C순으로 세팅되어 있어야 합니다.
갑자기 A:로 부팅이 안되면 이 부분을 확인하세요, 사용중이나 FDISK, FORMAT을 실행한 후에 갑자기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CMOS 셋업 


1. CMOS 란?  (Complementary Metal-Oxide Semiconductor)

CMOS는 Complementary Metal-Oxide Semiconductor의 준말로 상보적 금속 산화물 반도체로 번역하며 그 제조 과정과 반도체의 동작 원리를 여기에서 모두 설명하자면 결국 반도체 공학 한 권을 다 설명해도 CMOS 셋업이 뭐 하는 것인지 이해를 못하게 될 것입니다.
CMOS는 반도체의 하나로 '시모스'라고 주로 읽습니다. 이것이 사용되는 이유는 다른 반도체 소자에 비해 전력의 소비가 극히 적기 때문이며 우리가 컴퓨터의 전원을 내려도 여기에 저장된 것은 지워지지 않는데, 그것은 작은 전지로 전력이 공급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조그만 원통 모양의 충전지를 사용했는데 요즘은 전자 계산기나 전자 시계에 들어가는 것과 비슷한 모양의 전지를 사용합니다. 전지의 양쪽을 단락하면 CMOS에 저장된 모든 데이터는 초기값으로 변해 버립니다. 가끔 실수로 본체에 나사 하나가 굴러 다녀도 전지가 쉽게 방전해 버려 설정 값이 모두 지워지는 경우도 있더군요.

컴퓨터는 계산은 빨리 하지만 추리력이나 상상력, 적응력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드 디스크를 그냥 케이블에 연결하고 나머지는 컴퓨터에게 맞겨 놓아도 제대로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일일이 모두 지정해 주고 닦고 조이고 기름 쳐야 겨우 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죠. PnP(Plug & play)라는 시대를 맞이하여 조금 나아지기는 하였지만 거의 그 자리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
CMOS SETUP이란 바로 컴퓨터에게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어떤 하드 디스크가 장착되어 있는지, 어떤 VGA(비디오카드)카드를 사용하는지 아니면 흑백 허큘리스 카드를 사용하는지 등 이런 것들은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공장에서 미리 일괄적으로 지정할 수가 없습니다. 사용자의 손을 통해서 CMOS에 저장하고, 컴퓨터는 그 CMOS의 내용을 읽어서 자신에게 어떤 주변기기들이 장착되어 있으며 어떻게 제어를 해야 할지 알게 되는 것입니다.
컴퓨터를 완제품으로 구입한 사람은 이미 CMOS 셋업이 잘 되어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거의 신경을 쓰지 않게 되죠. 이러한 점이 사용자를 게으르게 하는 주범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CMOS는 기본적으로 ROM이므로 읽기만 가능하고 쓰기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CMOS의 설정값을 모두 지워 버리는 지난 4월 26일 세계를 강타한 바이러스인 CIH가 바이오스 업그레이드라는 기능을 멋지게 이용을 해서 바이오스 롬을 지워버리는 일을 성공 시켰었죠. 그런데 의문이 한가지 생기지 않나요? 즉, 반대로 하면 바이오스를 지우더라도 다시 살릴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2. CMOS의 기능

하드 디스크를 추가/변경할 경우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를 추가/변경할 경우
흑백 디스플레이 카드를 사용하다가 VGA 카드로 변경할 경우
부팅 순서를 바꾸고 싶은 경우 (플로피디스크/하드디스크/CD-ROM/네트워크)
부팅시 램 검사를 3번이나 하는 경우 1번만 하게 하고 싶을 때
윈도 95나 도스 등의 운영체제를 새로 설치할 경우(CMOS에서 부트 섹터를 쓰기 금지 해놓은 경우)
이상하게 모뎀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IRQ를 변경시켜야 함)
어떤 원인에 의해 CMOS SETUP의 설정치가 모두 변경되거나 지워진 경우등에서
CMOS 기능을 이용하여 정상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CMOS의 역사 및 의의

8비트나 XT 시절의 컴퓨터에는 CMOS 셋업이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주변기기를 바꿀 때마다 사용자는 일일이 본체를 열고 딥 스위치나 점퍼로 조절해야만 했었다고 하더군요. AT부터 비로소 CMOS 셋업이 생겼는데 지금과 달리 초창기에는 디스크에서 파일 형태의 셋업 프로그램을 실행하였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CMOS SETUP프로그램을 바이오스에 내장하고 부팅할 때 실행하는 형태가 보편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4. CMOS 셋업으로 들어가기

지금 많이 사용하는 펜티엄 이상 컴퓨터의 CMOS 셋업은 예전의 AT에서 볼 수 있었던 단순한 모습에 비해 지나치게 복잡합니다. 초보자들은 거의 건드릴 엄두도 나지 않는 듯 하지만 알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죠. 요즘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바이오스는 어워드 바이오스가 아닐까 합니다. AWARD 바이오스 이외에도 AMI 바이오스, MR 바이오스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내용상으로는 이름만 약간씩 다를 뿐 똑같은 기능들입니다. 즉, 하나만 정복한다면 모두 자신있게 다루게 됩니다.

각 바이오스의 CMOS SETUP에 들어가는 키는 다른데 그 키를 보면 AWARD는 DEL키, AMI는 F1키, MR은 F2키로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5. AWARD BIOS의 CMOS 셋업 유틸리티

Standard CMOS Setup

일반, 표준, 기본, 전형적인... CMOS 셋업이라는 뜻입니다. 단어의 뜻에서 알 수 있듯이, PC의 일반적인 사항들에 대해 설정하는 곳입니다. 아마 초보 사용자들께서도 여기까지는 들어와 보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여기서는 가장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주변기기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날짜, 하드디스크, 플로피 드라이브, 비디오카드, POST, 메모리 체크... 등
아무튼, 기본적인 사항인 만큼 확실히 짚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1. DATE & TIME : 이 곳은, PC 내부의 시간과 년/월/일을 설정하는 곳입니다. 이 곳에서 설정된 값은 설치된 OS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데, 윈도우에서 날짜를 바꾸거나 이 곳에서 날짜를 바꿔도 서로 영향을 받아 변경됩니다. 다행히 윈도우와 바이오스의 사이가 그리 나쁘지는 않은가 봅니다.

2. Hard Disk : 하드디스크를 설정하는 곳입니다. 단, 이 곳에서는 E-IDE 방식의 하드디스크만 인식토록 할 수 있습니다. 만약 SCSI 방식의 하드디스크를 사용하신다면, SCSI 어댑터에서 따로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E-IDE 방식과 SCSI 방식은 일단은, 그냥 전송 방법에 따라 주변장치를 구별한 것이라고만 알아두시면 무리가 없겠습니다.
아! 그리고, SCSI 방식을 쓰는 하드디스크가 E-IDE 방식을 쓰는 하드디스크보다 빠르고 값도 훨씬 비싸다는 것 정도는 알아 두셔야 겠군요.

영어로 쓰여있길, 프라이머리 마스터와 슬레이브, 그리고 세컨더리 마스터와 슬레이브 등 네 가지 항목이 나와있네요.
이건 또 무슨 이유일까요?

아까 잠깐 말씀드렸던 E-IDE 방식 이라는 거 기억하시죠? 이 방식을 이용하면, 하드디스크를 모두 4개까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의 네 가지 항목처럼 말이죠. 하지만, 사실 CDROM이 하나는 꼭 필요하니까, CDROM 하나를 쓰고 하드디스크를 3개까지 달 수 있겠네요. 마스터와 슬레이브 유무는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에서 점퍼로 설정해야 하며, 시스템 부팅을 위해서는 반드시 PRIMARY MASTER에 부팅 하드가 연결되어야 합니다. 왜 그런지는 묻지 마세요. 그럼 너무 길어지니까... 그냥 E-IDE 방식은 이렇게 프라이머리에 두 개, 세컨더리에 두 개 총 4개의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자, 이제 설정에 들어갑니다. 대부분이 하드디스크 하나를 가지고 있을 테니, 당연히 '왕 중의 왕' 프라이머리 마스터에 설정해 주어야 겠죠? 화살표를 이용해서, 프라이머리 마스터의 type 부분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Page up/down 버튼을 이용하면, 그 값을 바꿀 수 있습니다. 다음은 각각의 값들에 대한 설명입니다.

Auto : Auto로 설정을 해 놓으면, 설정하는 데는 가장 간편합니다. 바이오스가 알아서 설정을 해 줍니다. 하지만, 이후에 컴퓨터를 부팅할 때마다, 바이오스에서 하드디스크를 찾아서 인식해야 합니다. 따라서 약간의(약 1초) 부팅시간을 잡아 먹게 됩니다. 하지만, 고급 사용자의 경우 하드디스크를 자주 떼었다 붙였다 하는 경우엔 Auto로 설정해 두면 편리합니다.

User : 사용자가 하드디스크의 설정을 직접 적어주는 방법입니다. 최근에는 거의 이런 방식을 사용하지 않지만, 예전에는 하드디스크의 자세한 규격을 적어주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최신 하드디스크는 하드디스크 뒷면에 Size, Cyls(실린더), Head(헤드), Precomp(프리콤프), Sector(섹터)등의 값이 적혀있습니다. 이 값을 참조로 해서, 일일이 적어주시면 됩니다.(단 하드디스크에 따라서는 수동으로 세부옵션을 따로 설정해 주어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매뉴얼을 참조해야 합니다.)

None : 글자 그대로 '해당 사항 없음' 을 말합니다. 물론 하드디스크가 하나인 사용자들은, 프라이머리 마스터에서 하드디스크 하나를 설정해 주고 슬레이브나 세컨더리는 신경쓰지 않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쓰지 않는 값은 None으로 명시를 해주어야 기계인 컴퓨터는 이 자원을 다른 곳에 사용할 수 있겠죠? 즉, 설정이 끝난 후, 필요없는 설정은 모두 None으로 설정해주어야 좋습니다.

참, 위에 화살표로 LBA라는 곳에 표시가 되어있군요. 물론, 이 항목도 Auto로 설정해도 무관합니다. LBA라는 것은, Logical Block Addressing의 준말로. 386, 486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IBM-PC 호환 컴퓨터에서 하드디스크를 528MB 이상을 인식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어, 93년 미국의 웨스턴 디지털社(Western Digital Corp.)에서 개발한 방식입니다. 구형 PC에서 대용량의 HDD를 제대로 인식시키기 위하여 피닉스(Phoenix Technologies), 어워드(Award) 같은 바이오스(BIOS) 프로그래밍 업체와 손잡고 개발한 방식이라고 하는데, 최근의 바이오스에서는 아예 이 값이 없는 것도 있습니다. 요즘 LBA는 '당근' 이라는 얘기죠. 최근의 하드디스크는 거의 528MB 이상이므로, 당연히 LBA 모드를 지원합니다.

3. Drive A / Drive B : 설치된 플로피 드라이브를 설정하는 곳입니다. 아직도 CDROM 만한 플로피 디스크를 가지고 다니는 분들이 계시나요? 대부분, 1.44M 3.5 인치짜리 디스켓을 사용할 겁니다. 이 드라이브를 A 드라이브로 설정하고 싶다면, 'Drive A:'에서 설정해주면 됩니다.(설정 값을 변화시키려면... Page down/up 을 이용한다는 걸.. 기억하세요) 마찬가지로, 'Drive B:'에는 None으로 설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4. Video : 그래픽 카드 방식을 설정하는 곳입니다. 역시 E-IDE, SCSI 등과 같이 최근에 사용하는 컬러 그래픽 카드 방식의 하나인, EGA/VGA 방식을 선택하면 됩니다. 네? AGP가 없다구요.. 헤헤.. AGP 역시 EGA/VGA 방식에 포함됩니다. 긴장하지 마세요.

5. Halt On : 바이오스는 컴퓨터가 부팅되면, 자체적으로 컴퓨터에 장착된 하드웨어를 진단합니다. 이 과정을 '지가 지를 진단한다...' 즉, 포스트(POST : Power On Self Test) 과정이라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에러가 발견되면 부팅을 정지하고, 에러의 내용을 모니터에 출력합니다. 'Halt' 라는 단어의 뜻이 '정지!'이므로, 뒤에 나오는 항목에서 에러가 발생하면 정지한다는 뜻 입니다. 역시 Page down/up 버튼을 이용해, 항목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각 항목의 내용입니다.

All Error : '변태형'입니다. 부팅 중 발견되는 모든 에러에 대해 부팅을 중지하고 에러 메세지를 표시 합니다. 변태에 가까운 완벽주의... 추천합니다.

No Error : '아둔형'이라고 보면 되겠군요. 부팅 중 발견되는 모든 에러를 무시하고 부팅을 밀고 나갑니다. 다음 두 가지는 '왕따형'이라고 할까요?

All, But Disk/Key : 디스크와 키보드 관련 사항을 제외한 모든 에러에 대해서 부팅을 중지 합니다. 즉, 디스크와 키보드에러는 건너 뜁니다.

All, But Keyboard : 키보드 관련 사항을 제외하고 모든 에러에 대해서 부팅을 중지 합니다. 즉, 키보드 에러만 건너 뜁니다.

6. 메모리 정보 : 언뜻 보기엔, 무슨 외상 장부 같군요. 갈비 2인분에 밥 2개, 소주 1병... 해서, 총 액수를 계산해 놓은 것 같기도 하구요. 컴퓨터에 장착된 메모리 정보를 나타내고 있는 겁니다. 자세히 하나씩 살펴볼까요?

Base Memory : 기본 메모리 + 상용 메모리(Conventional Memory)를 말합니다.

Extended Memory : 연장 메모리. 기본 메모리 640kB 와 Other Memory를 뺀 나머지 메모리 용량을 말합니다.

Other Memory : 상위 메모리(Upper Memory)

뭐 자세한걸 아실 필요는 없고, 보통 도스라는 운영체제는 기본 메모리로 640KB를 사용하며, 아래의 Extended, Other 메모리를 합쳐서 Total Memory의 값이 여러분의 컴퓨터에 설치된 램의 용량과 같은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32메가의 램을 장착했다면, 메모리는 32,768KB 정도가 나올 겁니다. "왜 32메가를 설치했는데, 32,768KB가 나오는 겁니까?" 누군가 이렇게 물어보실 줄 알았습니다. 보통 1MB = 1024KB 로 계산을 합니다. (하드디스크의 경우엔, 1000KB로 계산하는 업체도 있기는 하지만...) 그럼, 계산을 해 볼까요... [시작-프로그램-보조 프로그램-계산기]를 실행 시키고... 1024*32=32,768KB가 나옵니다. 정확하죠?

Bios Features Setup

메인보드와 외부 장치들과의 연결 방법을 설정하는 곳으로, 이 곳을 손보면, 몇 가지 시스템의 성능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하세요. 어떤 것들은, 그냥 놔두는 것이 더 좋은 경우도 있으니까요.


Virus Warning : Disabled - 하드디스트의 부트섹터를 보호하는 장치를 제어하는 것으로 만약 바이러스나 어떤 프로그램이 부트 섹터를 건드리려고 하면 에러를 발생시킨다. 이것으로 부트섹터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새로운 운영체제를 설정하거나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에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 옵션이 Enabled되어 있다면 원도우즈 95는 부트섹터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설정할 수 없다. 바이러스의 위험이 크지 않다면 이 옵션을 Disabled로 설정하자.

  • CPU Internal Cache : Enbleld - 펜티엄 CPU에는 명령어/데이터를 위한 8K/8K의 내부 캐시가 장착되어 있다. 이 캐시로 이용할 경우 처리속도가 향상되므로 꼭 선택하자.
  • External Cache : Enbled - 외부기억장치(혹은 L2캐시메모리)를 제어하여 메인메모리와 프로세서 사이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최고로 올려주는 부분이다. 이 옵션은 필히 선택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진다.
  • Quick Power On Self Test : Enabled - AWARD BIOS에서는 부팅할 때 포스트과정에서 메모리 테스트를 3번에 걸쳐 하기 때문에 부팅될 때까지 오랫동안 기다려야 한다. 이 옵션은 메모리 테스트 절차를 빠리 통과하게 한다.
  • Boot Sequence SCSI .IDE First - 스카시와 IDE 하드디스크를 동시에 장착하게 되면 언제나 IDE가 부트에 우선권이 있기 때문에 SCSI로는 부팅을 할 수 없다. 하지만 이 옵션을 선택하게 되면 SCSI로 부팅할 수 있다.
  • Boot Sequence : C, A - 시스템의 부팅순서를 지정한다.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를 지정하려면 A,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지정하려면 C가 먼저 오면된다. 시디롬 드라이브를 먼저 오도록 하면 시디롬으로 부팅할 수 있다.
  • Swap Floopy Drive : Disabled - 플로피디스크는 3.5인치와 5.25인치 두종류가 사용되고 있다.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3.5인치나 5.25인치가 A드라이브가 되어야 할 때가 있는데, 특히 5.25인치를 A드라이브로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3.5인치가 A드라이브가 되어야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럴 때는 본체를 열고 케이블을 서로 바꿔야 하지만 이 옵션을 Enabled로 설정하면 간단히 바꿀 수 있다.
  • Boot Up Floppy Seek : Enabled - 부팅할 때 바이오스는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를 검색한다. 이때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데 이 소리를 없애고 싶으면 이 옵션을 Disabled로 설정하면 된다.
  • Boot Up NumLock Status : On - 부팅이 될 때 키보드에 있는 NumLock키가 눌러져 있게 하는 키보드와 키패드에 관한 설정사항이다. 숫자를 입력할 때 키패드를 주로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부팅될 때 NumLock키가 눌러져 있는 것이 편리할 것이다.
  • Boot Up System Speed : High - 386, 486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Turbo를 제어하는 옵션이다. 하지만 펜티엄 PC에서는 그 의미가 없어져 기본값인 High를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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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te A20 Option : Fast - 키보드 컨트롤러의 A20 명령을 실행시키는 속도를 제어한다.
  • Typematic Rate Setting : Disabled - 키보드 타이핑 속도에 대한 설정을 허가하는 옵션이다.
  • Typematic Rate(Chars/Sec) : 6 - 키보드가 계속 눌러졌을 경우 문자가 반복되는 속도를 의미한다. 초당 6자에서 30자까지 선택할 수 있고 빠른 키보드입력을 원한다면 30을 선택한다.
  • Typematic Delay(Msec) : 250 - 첫문자가 입력된 후 다음 문자가 입력되어 인식하는데에 얼마간의 지연시간을 두는지 결정한다. 숫자가 적을수록 빠른 입력을 할 수 있다. 250msec가 가장 빠른 입력을 제공한다.
  • Security Option : Setup - 컴퓨터에 암호를 설정할 때 사용되는 옵션이다. Setup와 System이 있으며 Setup을 선택하면 CMOS셋업에 들어올 때만 암호를 물어보고 System을 선택하면 부팅될 때에도 암호를 묻는다.
  • PS/2 mouse function control : Enabled - PS/2 방식의 마우스를 제어한다. 시리얼 방식의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 PS/2 방식의 마우스를 사용할 경우 Enabled로 설정 되어야하고 Disabled되어 있을 경우 PS/2 마우스가 작동되지 않는다.
  • PCI/VGA Palette Snoop : Disabled - 비디오카드가 비호환적이거나 MPEG카드인 경우 컬러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Enabled로 설정하면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다.
  • OS Select For DRAM>64M : Nom-OS2 - 64M보다 큰 메모리가 설치된 시스템에서 OS/2를 사용한다면 메모리 관리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 때는 이 옵션을 사용해야 하며, 다른 운영체제에서는 이 옵션을 사용하면 안된다.
  • Video Bios Shadow : Enabled - 비디오카드에 사용되는 롬의 속도는 150ns정도로 램에 비해 아주 떨어지는 속도다. 따라서 롬을 램에 카피하여 사용한다면 어느 정도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만약 어떤 충돌이 생긴다면 이 옵션을 Disabled로 설정하면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메인보드에서 이상없이 작동한다.
  • C8000-CBFFF Shadow ∼ DC000-DFFFF : Disabled - 컴퓨터의 640∼1024KB사이에는 메인보드에 장착되는 애드온카드의 롬이 위치한다. 이 옵션을 Enabled로 설정할 경우 시스템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지만 충돌의 소지가 높기 때문에 기본값인 Disabled로 설정할 것을 권한다.
     

CHIPSET  FEATURES  SETUP : 컴퓨터의 핵심적인 내부를 설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메인보드에 설치된 에드온에 대한 설정도 가능하다.

 Auto Configuration : Enabled - 메모리의 속도를 지정한다. 현재 메모리로 사용되는 것은 60ns나 70ns이므로 이것에 맞추어 속도를 지정하면 된다. Disabled를 설정하면 DRAM환경을 직접 설정할 수 있지만 초보자일 경우는 이것 외에는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 Video BIOS Cacheable : Disabled - 비디오 바이오스를 캐시 가능하게 한다. 따라서 이 옵션을 Enabled로 설정하면 약간 빠르게 동작한다.
  • 8Bit I/O Recovery Time : 1 - 8비트 ISA카드에 대한 속도 조절을 하는 것이다. 보통 1로 설정되어 있는데 설정치를 바꾸지 않는 것이 좋다.
  • 16Bit I/O Recovery Time : 1 - 16비트 ISA카드에 대한 속도 조절을 하는 것이다. 보통 1로 설정되어 있는데 설정치를 바꾸지 않는 것이 좋다.
  • Memory Hole At 15M - 16M : Disabled - 메모리홀이 필요한 이유는 ISA버스 때문이다. 팬티엄 메인보드는 PCI/ISA 타입으로 보급되는데 ISA는 메모리 어드레스를 16MB까지밖에 사용할 수 없다. 이것으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선형적인 메모리매핑을 하는 카드를 ISA버스로 사용할 때이다. 선형적인 메모리매핑을 하는 ISA카드는 비디오카드나 이미지 캡처보드 등이 있는데 예로 ISA용 Mach32와 비디오블라스터 구버젼을 들 수 있다. 이 카드는 장착되면 자신의 메모리를 매핑하는 시스템 메모리 위에 올려놓는다. 그래서 만약 16MB의 메모리를 사용하는 시스템이라면 16MB위에 매핑하게 된다.
    그러나 ISA버스에서 어드레싱할 수 있는 공간은 16MB로 제한되고 그로인해 매핑된 메모리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고 기존에 설치된 카드를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5-16MB사이에 빈 공간을 만들어 이 부분에 ISA카드의 메모리를 매핑하는 것이다. 하지만 운영체제가 이것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할 경우 16MB이상의 메모리는 전혀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 32MB시스템이라도 15MB(1MB는 매핑된 메모리)만 사용하게 되는 문제가 생긴다. 현재는 선형적인 매핑을 하는 ISA카드가 거의 없으므로 메모리홀 기능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Peer Concurrency : Disabled - 기본값은 Disabled이지만 이것은 Enabled로 설정하자.  

POWER  MANAGEMENT  SETUP  : 시스템의 전력관리를 위해 설정하는 것으로 사용자에 따라 달라진다. 작업의 종류에 따라 파워관리가 해로울 수 있기 때문에 주변장치의 특성도 고려해야 한다.

  • Power Management : User Define - 파원관리 모드를 사용할 것인가를 선택한다. 절전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이것을 설정하게 된다. 하지만 절전보다는 시스템의 수명을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사용자가 사용하지 않는다면 컴퓨터를 꺼놓는 것이 오히려 전기를 절약하는 것이고 반대로 항상 켜놓아야 된다면 Disabled로 설정하여 사용하지 않는 편이 시스템에 더 좋다. 왜냐하면 이 옵션을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잦은 절전모드 작동으로 인해 본체의 내구성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도 스핀다운 현상이 발생하게 되어 내구성에 별로 좋지 않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경우 Disabled로 설정하여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 Video off Method - 비디오를 끌 때 화면을 끄는 방법을 선택하는 옵션이다.
  • Doze Mode, Standby Mode, Supend Mode - Power Management에서 Max Saving과 Min Saving 선택에 따라 1분에서 1시간이 자동으로 지정된다.
  • HDD Power Down : Disabled - 절전모드에 들어가면 하드를 스핀다운시켜 전력을 절약한다. 하지만 플래터의 회전속도가 감소하거나 멈추게 되어 잦은 스핀다운이 생기면 헤더와 플래터가 충돌하는 헤드크래시가 생기거나 내구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혹, 바이오스에 이상이 있다면 이것을 선택하지 않아도 예기치 않은 스핀다운 현상이 생기기도 한다. 그리고 SCSI하드에는 어떤 효과도 낼 수 없다.
  • Wake Up Events In Doze & Standby - 시스템에 어떤 시그널이 들어왔을 때 절전 기능에서 벗어나는 웨이크업 기능을 설정한다. IRQ 3, 4, 8, 12에 대해 설정할 수 있다. IRQ 3, 4는 시러얼 장치에서 사용하고 있으므로 외부 모뎀 입력이나 시리얼 마우스 입력에 반응할 수 없다. IRQ 12는 PS/2마우스가 사용한다.  

PNP AND PCI  SETUP : 윈도95가 등장한 이후에 제작된 메인보드는 PNP를 지원한다. 이것으로 그동안 매뉴얼을 보고 맞추었던 IRQ, DMA, ADDRESS가 자동으로 설정된다. 하지만 설치나 사용도중 충돌 위험이 있어 필요한 경우 이 부분을 설정한다.

  • Resources Conntrolled By : Auto -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Auto로 지정하자. Manual로 지정하면 IRQ ,DMA 등의 제어가 가능하다.
  • PCI IDE IRQ Map To : PCI - Auto -  PCI 슬롯에 지정된 IRQ에 대한 설정이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Auto로 PNP 바이오스가 슬롯에 꽂혀진 애드온카드에 맞추어 자동으로 설정해야 한다. 하지만 충돌로 인해 IRQ 점유에 문제가 있다면 이곳에서 직접 IRQ를 지정할 수 있다.
  • IRQ 3-15 Used By ISA - 기존의 ISA 슬롯에 IRQ를 직접 지정하는 것이다. ISA 기반의 카드들은 PNP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PNP 시스템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런 문제를 사전에 방지 하기 위해 직접 IRQ를 지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지정하지 않는 것이 좋다.
  • DMA 1, 3, 5, Used By ISA - 기존의 ISA 카드에 대한 DMA 지정이다. PNP 카드가 아닐때만 사용한다. 특별한 충돌이 일어나지 않으면 이 옵션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것을 지정해 놓으면 PNP바이오스에서 이부분을 예약해 놓기 때문에 다른 PNP 장비가 사용하지 못한다. 따라서 충돌을 미연에 막을 수 있다.  

LOAD BIOS DEFAULTS : 최적화된 설정을 로드하는 것이 아니고 충돌을 최소한 줄일 수 있는 설정을 로드해 준다. 만약 현재 바이오스 설정에 문제가 있어 계속 에러가 발생할 때 이 메뉴를 선택하여 'Load BIOS Defaults (Y/N)? N' 메시지가 뜨면 'Y'를 입력하고 엔터후 저장하고 재부팅한다. 

LOAD SETUP DEFAULTS : 현재 바이오스 설정을 가장 최적화된 것으로 바꾸어 준다. 바이오스 설정에 자신이 없거나 알지 못하는 것을 잘못 건드려 문제가 생겼을 경우 이것을 로드하자. 'Load SETUP Defaults (Y/N)? N'메시지가 뜰 것이다. 'Y'를 입력하고 엔터. 

SUPERVISOR PASSWORD & USER PASSWORD : 외부 사용자가 자신의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컴퓨터에 암호를 거는 부분이다. 잘 못해 알지못하는 암호가 입력되거나 입력해 놓은 암호를 잊었을 경우에는 머더보드의 CMOS 클리어 점퍼를 이용하여 CMOS에 내장된 내용을 모두 지워야한다. 그러므로 특별히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IDE HDD AUTO DETECTION : STANDARD CMOS SETUP에 설정되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의 패러미터를 찾아준다. 하드디스크가 구형인 경우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다. 만약 그렇다면 STANDARD CMOS SETUP에서 직접 유저로 패러미터를 설정해 주어야 한다.
이 메뉴에서 엔터를 치면 잠시 후 Primary Master를 자동감지하여 Normal, LBA, Large 모드에 따른 패러미터 정보를 보여준다. 대부분의 하드디스크는 LBA를 선택하면 된다. Normal은 기존의 512MB이하의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던 것이다. 현재는 대부분의 1GB 이상의 하드디스크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LBA를 기본값으로 사용한다.
선택된 모드번호를 보여주며 선택할 것인지 여부를 묻는데 'Y'를 입력하거나 다른모드를 선택해야 할 때에는 해당번호를 입력하고 엔터를 친다. 그 다음 차례로 Primary Slave, Secondary Master, Secondary Slave를 찾게 되는데 하드디스크가 한 개 뿐이라면 Esc로 스킵하여 설정을 마치고 빠져 나온다.  

SAVE & EXIT SETUP :  변경된 셋팅을 저장하고 CMOS 셋업을 빠져나가는 메뉴다. 변경된 설정값을 사용하려면 모두 이 메뉴를 통해 저장시켜야만 한다. 이 메뉴에서 엔터를 치면 'SAVE to CMOS and EXIT (Y/N)? N' 메시지가 뜬다. 이때 'Y'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CMOS 셋업에서 빠져나와 재부팅한다.

EXIT WITHOUT SAVING : 변경된 설정값을 저장시키지않고 CMOS 셋업을 빠져나가는 메뉴다. 이 메뉴에서 엔터를 치면 'Quit without Saving (Y/N)? N' 메시지가 뜨고 'Y'를 입력하면 내용을 변경시키지 않고 재부팅하게 되고 'N'을 입력하게 되면 바이오스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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