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식은 우리 나라 사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죠.
오늘은 천안의 한정식집 녹원으로 가봅니다.
주차장이 아주 넓습니다.
모두가 방으로 되어있고~
세 가지 메뉴가 있습니다.
가격은 무난한 편입니다.
놋그릇과 묵직한 수저가 먼저 놓입니다.
수저가 꽤 무거워 나중엔 손가락이 좀 아픕니다.^^
첫 번째 상차림.
불고기.
유부초밥, 장떡과 옥수수전.
잡채.
중하.
보쌈.
두부김치.
청포묵.
무말랭이와 오징어 무침.
요리들과 함께 인절미가 같이 나오는군요.
전복을 이렇게 요리해서 냈습니다.
그냥 한 마리 통으로 구워 내는게 더 나을듯~
다른 날 갔을때는 고동무침도 나오더군요.
생선회.
인삼과 대추등~
낙지볶음.
이건......
언제나 옆 테이블께 더 맛있어 보이죠~
ㅎㅎㅎㅎ
초밥과 생선구이.
훈제 오리.
이건... 글쎄요~
마지막으로 식사가 나옵니다.
특별한 건 없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무난합니다.
가격도 그리 부담 되는 건 아니고
편안히 가기 적당한 집입니다.
제일 비싼 세나보다는
하나 혹은 두나를 추천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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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술이로되 물은 물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