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차박

작성자진등산|작성시간22.08.30|조회수68 목록 댓글 3

휴가가 따로 없는터라 여름 한 중간에 짬 시간을 내어 남들이 간다는 차박을 갔다
허벅지에 힘이있고 손목가지에 힘이 있을때 가는것이 맞음이리라

오후늦게 출발해서 홍천모곡에 야영지에서 텐트 힘들게 치고나니 해가 니웃니웃 해진다
해가 지면 나온다는 다슬기 잡으러 가는 마음이 행복속으로 빠지는것 같다

그리 많지 않은 사람속에 온통다 몽돌로 이루어진 강가가 아주 매력적이다

고기잡는 반디를 샀는데 무슨 저고리 품속같이 작은데 무슨 고기가 그리로 들어올까나 싶다

집 떠나면 고생이다 말 하지만 이런 풍광속에 내 던져진 마음과몸이 나도 저 풍광같이 붉으니 참 좋다

허리 아퍼라 잡은 다슬기도 모우고나니 한 땟꺼리는 충분히 잡았다 잡는것보다 힘듬이 하나하나 속을 뽑아내는 일이 지옥이다ㅋ

물놀이 한 번 하는데 이리도 긴 세월이 흘렀을까 내 나이 아직은 이렇케 물놀이 하는 동심은 그데로이다

전날 잡은 다슬기로 부침를 부쳐서 오는날 점심으로 맛깔나게 한 끼를 먹는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달구지 | 작성시간 22.08.30 후후^^^^^드디어 캠핑 입문자 가 생곘네 언제 한번 캠핑 장 으로 고고 합시다
  • 작성자남쪽 깨구리 | 작성시간 22.08.30 다리 힘 있을때 마니 돌아 댕기자구요 ㅎ ㅎ
  • 작성자진등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9.01 할일은 그리 많진 않으나 내 시간만 낼라니 뮈시 그리도 걸림돌처럼 많은지 그래도 억지로 짬시간을 내지 않으면 못가는 여행 사랑시간 내듯이 가야지요ㆍ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