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가 있는 면소재를 가야 사진관이 있는데 십오리 길을 저 어린나이로 어떻게 걸어 갔을꼬ᆢ
옷이라고는 엄마가 손수뜬 트게옷 뿐인데 지금에 보니 곱디도 곱다
누나들과 나이차가 이십년이라니 까마득한 남매들 이지요ㆍ
막내는 할머니 품에 안겨있어 사진속에는 없네요ᆢ
제일 큰 누나는 대전서 가계하느라 못 왔다 하지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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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가 있는 면소재를 가야 사진관이 있는데 십오리 길을 저 어린나이로 어떻게 걸어 갔을꼬ᆢ
옷이라고는 엄마가 손수뜬 트게옷 뿐인데 지금에 보니 곱디도 곱다
누나들과 나이차가 이십년이라니 까마득한 남매들 이지요ㆍ
막내는 할머니 품에 안겨있어 사진속에는 없네요ᆢ
제일 큰 누나는 대전서 가계하느라 못 왔다 하지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