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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시기와 성삼일, 파스카 주님 부활 대축일까지 주님 수난의 여정을 함께 하며 열심히 준비했다.
바쁘게 쫒기지만 않았더라면 더 잘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다.
하지만 그게 나로선 최선이었고
다음에는 더 잘해보자고 스스로에게 화이팅해본다.
부활대축일 제대꽃은
구조물 만든게 엉성해서인지 잘 드러나지가 않는다.
아, 망했다.
와이어틀에 삼지닥을 잘라 얼키설키 엮었는데, 테두리도 그렇고 면도 눈에 띄지않고 묻혀버렸다. 차라리 우드락에 색칠을 했어야했나?.... 헝겊으로 감던지.....
구조물과 꽃을 조화롭게 잘 꽂을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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