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분이시다~
말씀을 묵상하며 이번주 전례꽃을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 그냥 클래식하게 해보자며 디자인을 구상하고 전날 지난주 제대꽃이 싱싱한게 남아있나?
한번더 재탕?^^할거가 있나를 확인하고 꽃을 사러 새벽시장으로 향한다
그런데 항상 내눈에 새로운 예쁜소재가 보이면 계획했던것에서 살~~짝 벗어난다
아스트란시아가 그렇다
볼때는 너무 예뻤는데 막상 꽂으니까 힘이 없다
일주일을 가게 해주소서 기도드렸다^^
꽂기도 애먹었다
이럴땐 짧은 경력이 원망스럽다^^
분과장님께 호접란이 싱싱하니까 응용할께요~했는데 하루지났는데 시들시들~
어울리지도 않고~패스~~~
세례수의 느낌을 내는 버들강아지는 지난주것을 응용하였다
성가정상 꽃꽂이는 동양꽃꽂이 병꽂이 수업한것을 오아시스틀에 바꾸어 헌화했다
새해느낌에는 소나무가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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