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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회

연중 제5주일

작성자조혜숙 스콜라스티까|작성시간26.02.07|조회수32 목록 댓글 0

지난주 이어 성전꽃꽂이 하다

다음주 설날과 재의 수요일이 이어서 있어서 아무래도 중요한 행사는 분과장님이 하시는게 나을거같아  의논 드렸더니 흔쾌히 OK하셔서 이어서 하게 되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빛을 표현하고싶어 아이디어 스케치하다 서강대 졸업작품책에서 응용하게되었다

 

꽃시장을 갔는데 사려고 계획했던 꽃들은 가격이 후덜덜하다

복음말씀을 생각하며 세상의 더 뛰어나고 좋은것보다는 낮은자세로 나의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는것이라 생각하며 적당한 소재들을 선택했다

꽃들을 컨디셔닝해서 오늘 꽂으려고 집안은 더울거같아 현관앞에 두었는데 헉! 거베라가 꽁꽁얼었다 ㅠ

어제 구조물을 만들어 오늘 꽃으려고 한건데 ㅠ

잠깐 맨붕에 빠졌다가 Insert기법과 Bending기법으로 줄기를 세워 꽂긴했다

싱싱하길 바랄뿐이다

일자로 꽃을 세워서 꽂는 여백의 미도 있는Parallel기법으로 생각하고 꽂았는데 화기크기가 조금 좁고 꽃남는게 아까워 풍성한 리시안을 거의 다 꽂다보니 파라렐 기법은 사라져버렸다 ㅎㅎ

 

이것저것 실수 투성이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헌화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성가정상은  매주 하는 동양꽃꽂이 수업 재료를 이용해 이케바나 화기에 침봉으로 헌화하다

꽃남기는게 아까워 다 꽂다보니 이케바나와 동양꽃꽂이 중간정도의 느낌이 ㅋ

~너희는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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