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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남자들은 정말 잘먹는 여자를 좋아합니까?

작성자박영봉|작성시간11.02.08|조회수1,126 목록 댓글 0

[질문]

궁금한 게 있는데요~~~

흔히 남자들은 잘 먹는 여자들 좋아한다고 하잖아요

복스럽다면서~~~~

하지만 여자들은 남자들앞에서 평소보다 적게 먹고 ㅋㅋ


좀 웃긴것 같아요~~

남자들은 잘먹는 여자를 좋아한다는데 여자들은 적게 먹으려고 하고..


흠.. 정말 남자들은 잘먹는 여자들을 좋아하는걸까요???

정말 막! 폭풍 식사하면 좋아할거임?ㅠㅠ

여자 남자들의 심리 정말 궁금해요, 재밌어요~~~ㅋㅋ 

[답변]

1,

보통 남자들은 이쁜여자가 잘먹는걸 조아라 합니다.

못생긴 여자가 잘먹으면.. 안습...

남자의 심리와 속성이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남자의 심리는 별거 없어여 아주 단순하답니다..

이쁜여자가 실수 하면 용서가 되고..

아닌 여자가 그러면 용서가 안되는..

아주 단순한 인간들이죠 ㅎㅎ

 

이쁘고 맘씨 착하면 금상첨화라고 하죠.

못생긴데다가 맘씨 더러우면

꼴깞이라고들 합니다..

2,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연애시에는 잘먹으면 이쁘지만

결혼 해서도 무자게 잘먹으면 다이어트 하라고 날리지여..

^^

3,

안녕하세요. 남양주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입니다

남자들과 여자들의 서로 다른 심리가 재밌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신것 같네요.

**님 말씀처럼, 여자와 남자는 참 많이 다르지요.

'금성에서 온 남자, 화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 제목도 있듯이, 우리 주변의 남자와 여자의 행동과 그 심리상태를 살펴보면 정말 같은 것을 보는데도 서로 다르게 생각하기 때문에 오해가 생기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음식을 가리지 않고 복스럽게 잘 먹는 모습이 좋다고 하는 남자도 있지만, 또 요정처럼 이슬만 먹고 살것 같은 가냘픈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도 있지요. '복스럽다' 는 것의 의미도 사람마다 그 정도가 다르지요. 얼마큼 먹는게 적당하게 잘 먹는것이고, 어느정도 먹으면 과하게 보기싫을만큼 먹는것인지를 판단하는 기준이라는 것은 없으니까요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고 각각의 기준이 있으니까요.

 

여자들도 마찬가지겠지요. 남자든 여자든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면 서로 잘 보이고 싶은게 당연하겠죠?

'잘 보이기 위해' 하는 여자들의 행동 중의 하나가 호감가는 이성 앞에서 '예쁘게 보이는 것'이겠지요.

예쁘게 보이기 위해 이성앞에서 먹는 것 하나도 신경을 쓰고 옷에 흘리거나 입에 뭍히지 않으려고 조금씩 먹기도 하고, 어떻게든 더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예쁘게 화장도 하고 꾸미기도 하는 것이니까요.

 

**님이 남자인지 여자분인지 잘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이성에 대한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으실거예요.

이렇게 사람마다 다른 기준과 관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좋아하는 상대가 생겼다면 그 사람이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그리고 나는 어떻게 보이고 싶은지 이렇게 서로의 입장과 관심을 함께 소통하고 대화로 나누면서 조금씩 서로를 배려하고 맞춰나가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님도  **님만을 예쁘게 또는 멋지게 봐줄수 있는 그런 사람을 꼭 만나시기를 바래요 ^^ 

4,


그 '잘 먹는다'라는 말을 잘 이해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물론 남자들은 깨작깨작 조금씩 떠먹는 여자들은 내숭떠는 것 같고 밥도 맛없게 먹는 것처럼 보이니

잘먹는 여자, 복스럽게 먹는여자들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 말은  '많이' 잘 먹는다는 뜻보다 '맛있게' 잘 먹는다는 뜻으로 비춰집니다.

잘 먹는 여자가 좋다는 게, 정말 우걱우걱 폭식하는 여자를 뜻하진 않겠죠.^^

(물론, 이런 취향도 존재할테지만 일반적으로^^)


어떤 남자든 같이 식사하러 갔을 때, 혹은 자신이 맛있는 걸 사줬을때

그걸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줘야 기분이 좋고 사랑스러워 보이지

깨작깨작 먹어버린다면 사준 보람도 없고, 맛이 없나? 라고 생각이 들 겁니다.


예전에는 내숭 많이 떨어서 좀 여리한 이미지의 여자들도 많이 사랑받았지만

요즘은 내숭도 많이 떨면 다 티나죠?^^ 털털한 여자도 인기 많구요.

하지만 아무래도 여자들은 몸매나 자기가 비춰지는 모습같은걸 많이 신경쓰게 되니

남자 앞에선 평소보다 조금 덜 먹게 되는 심리가 작용하는 것 같네요.


님의 얘기처럼 폭풍식사! 까지는 좀 그렇구요^^;

젓가락으로 깨작깨작 먹지말고 맛있게, 복스럽게 먹으면 될 것 같아요^^

5,

남자에게 있어 여자가 잘 먹는다는 의미는 돼지처럼도 아니고 깨작깨작 먹는 것도 아닌 음식투정없이 감사하게 예쁘게 먹는 것을 의미합니다.  남녀가 첫인상에서 그 외모가 얼마나 중요한데, 돼지처럼 잘 먹어 띠록띠록하면 좋아할 남자 없습니다.

 

아래 기사를 참고해 보세요.

'사랑에 빠지는 시간'에 대해 미국 시러큐스대학과 웨스트버지니아 대학 연구진이 스위스의 한 대학병원과 공동으로 실시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사랑에 빠지는 사람의 뇌는 12개 영역이 동시에 작동해 도파민과 옥시토신, 아드레날린, 바소프레신 같은 희열감을 자아내는 화학 물질을 방출하는데, 이 과정에 0.2초가 소요된다는 것.

 

 

연구진은 사랑에 빠지는 부위가 머리(뇌)인가, 가슴(심장)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미묘한 문제이긴 하지만 답은 뇌"라고 말하면서도 "그러나 사랑의 개념은 뇌에서 심장으로, 또 심장에서 뇌의 양방향으로 진행되는 복잡한 현상이기 때문에 심장도 관련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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