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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

[스크랩] 간고등어 무조림

작성자팅팅(임미정)|작성시간12.02.11|조회수151 목록 댓글 0

겨울에 딱 어울리는

잘생긴 간고등어무조림

 

 

 

 

 

 

요며칠 정말 추운 날씨입니다.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 뜨거운 음식이

절실한 날입니다.

 

 

 

 

 

 

바다까지 얼어버린 한파 때문에

조업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수산물 반입량이 크게 줄어서인지

겨울 생선 값이 줄줄이 올라 있었습니다

 

 

 

 

 

 

생선 매운탕이라도 끓일까 하고 마트에 나갔다가

모두들 저녁을 먹고 온다기에 그냥 돌아왔는데

간고등어 10마리가 배달되었네요.

회사에서 선물로 보내준거였습니다.

 

 

 

 

 

 

육질이 연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안동지방 양반가 밥상에 올리다보니

간고등어하면 안동이 떠오릅니다.

 

 

 

 

 

 

겨울철 별미로는 역시 생선이 아니더라도

무조림이 최고인데 매운탕이 아닌

간고등어에 무를 썰어넣고

조림을 해 보려고요...

 

 

 

 

 

 

고등어가 참 잘생겼더라고요.

그런데 남편은 고등어보다 잘 조려진

무를 더 좋아합니다.

 

 

 

 

 

오늘처럼 꽁꽁 얼어붙은 겨울풍경에

딱 어울리는무 간고등어 조림!

함께 만들어 보실까요?

 

 

 

 

 

재료

 

 

 

 

 

간고등어 2팩(2마리),무300g,양파1개,

대파1/2대,청,홍고추2개씩,물5컵

*양념장:간장10큰술,고춧가루2큰술,고추장1큰술,

맛술3큰술,청주3큰술,다진마늘1.5큰술,설탕1.5큰술,

올리고당1큰술,생강가루 약간

( 기호에 따라 가감 하세요.)

*고추장을 좋아하는 남편 때문에 1큰술을 넣었는데요~

싫어하시면 간장을 더 추가하시면 됩니다.

 

 

 

만들기

1. 손질된 간고등어는 반으로 자른다.

2. 무와 양파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고

청,홍고추,대파는 어슷썬 다음 고추씨를 빼낸다.

 

 

 

 

 

 

3. 냄비에 위의 양념장 재료와 물5컵,무를 넣고 끓인다.

 

 

 

 

 

 

 

4. 3이 한소큼 끓으면 1의 간고등어를 넣고

계속 끓인다.

 

 

 

 

 

 

5. 국물이 줄어들면 양파,청,홍고추를 넣고

국물이 조금 남을때까지 졸여준다.

 

 

 

 

 

 

완성입니다

 

 

 

 

 

 

 

 

* 간고등어라도 전혀 짜지 않답니다.

고등어가 짜면 쌀뜨물에 담갔다가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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