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안식이고 싶다 작성자들꽃미소|작성시간08.10.05|조회수25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친구야 네가 너무 바빠 하늘을 볼 수 없을 때나는 잠시 네 가슴에 내려 앉아 하늘 냄새를 파닥이는 작은 새가 되고 싶다.사는 일의 무게로 네가 기쁨을 잃었을 때 나는 잠시 너의 창가에 앉아 노래소리로 훼방을 놓는 고운 새가 되고 싶다.모든 이를 다 불러 놓을 넓은 집은 내게 없어져도문득 너를 향한 그리움으로 다시 짓는 나의 집은 부셔져도 행복할 것 같은 자유의 빈 집이다.작은 새가 되고 싶다/이해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