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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별 나하를 담는 것이다

작성자들꽃미소|작성시간08.10.19|조회수32 목록 댓글 0






시를 왼다는 것!

그것이 영혼에 향기를 부여하는 일이라고

거창하게 말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시를 외는 택시 가사가 모는 택시가 이 가을,

어느 거리를 신나게 구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왠지 가슴이 따스해진다.



반딧불처럼 그렇게 작은 마음을 켜고

다만 밥벌이를 위해 바둥거리지 않고

삶의 깊이를 생각해 보고, 정신의 깊이를 좀 더 고양시키기 위해

누군가 시를 외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문득

인간이란 존재가 참 소중하고 위대하다는 생각이 든다



시를 사랑하고 시를 왼다는 것은

마음에 별 하나를 담는 것이다

이 산만한 세상에 내가 아름다운 인간이라는 자존을

스스로에게 조용히 속삭여 주는 일이다.



좋은생각 중







청마벗님들 !!



오랜만에 또 발자국 남깁니다.

그동안 안녕들 하셨는지요?

하~

가을이 얼마나 무량하게 깊어져가는지

가슴의 언어들 단풍잎처럼 붉어져 가는데

마음의 풍요 들녘의 억새처럼 허허로이 나붓거리는데

이 풍요로움을 가슴으로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우리네 삶의 행간~~~~~~~

어쩜 좋을까요!

바쁘다 바쁘다 늘상 습관적으로 반복하지만

정녕 뒤돌아보면 뭘 결실로 이루어 놓았는지

..........물음표만 남아 있습니다.



아름다움이 양껏 부풀은 이 가을날입니다.

우리요 ~

내 어깨에 짓누른 짐짝들 조금만 내려놓고

마음의 쉼을 누려 보아요

자고나면 위대해지는 것이 아닌

이 세상과 안녕하는 것이 흔한 풍경이 된 우리네 삶의 행간

나에게 체면을 걸어

난 할 수 있다

난 행복할 수 있다



꼭!!!!!!!!!!!!



단풍잎 손가락으로 약속해요!

방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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