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25년 6월 6일 충청투어 284번째 당진 사기소리 무명지

작성자돼지아빠|작성시간26.06.09|조회수13 목록 댓글 0

올해 아직 못가본 지역이 당진 서산 홍성 예산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 제법 먼쪽으로만 다녔던 듯 해서 이번에 조금 가깝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방향을 잡아 보기로 했습니다.

 

예산은 너무 가깝고..

 

당진으로 결정하고 지도와 그동안의 데이터를 들여다 봅니다.

 

그리고~

 

여기가 혹시~??

 

하고 목적지로 삼은 곳은 당진시 면천면에 있는 사기소리55번지에 있는 소류지 입니다.

 

여기가 왜 혹시 했냐면..

 

동네 주민들이 바리케이트를 쳐놓고 낚시금지를 해놨던 곳이기 때문 입니다.

 

다행이 작년에 우연히 들러 봤더니 공사중이라고 바리케이트가 치워져서 올라가 본적이 있는데..

 

나름 괜찬아 보였던 곳 입니다.

 

따라서 다시 바리케이트가 설치되어 있으면 못하고 다른 곳으로 가야 겠지만 작년과 같이 치워져 있다면 괜찬겠다 싶어서 혹시나 했던 것 입니다.

 

그런데 다행히 현장에 도착해 보니 방해물이 없습니다.^^

 

올타쿠나  하고  충청투어 184번째 출조를 이곳 소류지에서 시작하는데 저수지 이름이 없습니다.

접근성은 엄청나게 좋아서 둑방에 차를 대고 바로 시작할수 있습니다.

다만 두가지~

이런 접근성을 가진 저수지에서의 조과가 별로 였다는 사실과 저수지에 인위적으로 배수아닌 입수를 하면 영락없이 꽝이었습니다.

둑방 초입에 상당한 사이즈의 관을 통해서 물이 들어오고 있는데 아무리 봐도 어디선가 물을 강제로 보내는 듯 보입니다.

제 경험상 배수보단 저런 강제 입수일때가 더 조과가 않좋았습니다. 거의 꽝이라는..ㅠ

입수로 인한 물의 흐름도 있고해서 최대한 멀리 둑방의 안쪽으로 들어와서 전을 폈는데..

세상에..

불길한 예감은 영락없이 맞아 떨어집니다. ㅠ

 

밤새 입질한번 못보고 꽝으로 마감 했습니다. ㅠ

 

그치만 아무리 봐도 붕어는 있게 생겼고 가끔 라이징 소리도 들렸는데..

 

실력과 운이 없음을 원망하며 꽝으로 마감하는 충청투어 284번째 당진의 무명지 조행기를 마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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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낚시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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