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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래당 놀아보자]

기억은 희미해지지만 결코 지워지지 않는다(2024.05.02)

작성자자연인jina(안산)|작성시간24.05.02|조회수5 목록 댓글 0

 

세월호 10주기를  기억하기 위해 기억여행을

4월 27일~4월 28일에 1박 2일로 정청래의원님과 청래당 사람들이 함께 다녀 왔습니다.기억은  희미해지지만 결코 지워지지 않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이렇게 만들어 주신 정청래의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처음처럼 웅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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