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서~~
이재명
<20대 훈련병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입대 열흘 만, 국가의 부름을 받은 또 한 명의 청년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슬픔에 잠겨있을 유가족 분들과 전우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국가의 제1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며 청년 병사들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다시는 억울한 죽음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치가 할 일을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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