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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래늬우스]

<황교안 전 대표님, 관심받고 싶습니까?><자가격리중 오늘 저녁은><일상이 그립다.><안철수에게 묻는다.> (2021.04.03)

작성자자연인jina(서울)|작성시간21.04.03|조회수91 목록 댓글 1

정청래의 알콩달콩 페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황교안 전 대표님, 관심받고 싶습니까?>

황대표님의 뜻밖의 대거리에 감사말씀 드립니다. 저에게 명불허전 전략가라 칭송해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요즘 많이 허전하신가 봅니다. 

그도 그럴것이 불과 1년전만 하더라도 온갖 스포트라이트를 다 받고 한말씀하시면 뉴스가 되었는데 요즘은 쓸쓸하실 겁니다. 이해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저에게 말을 걸어왔다고 생각합니다. 기사가 되고 있으니 성공하셨네요. 

각설하고, 그런데 그때 잘 하셨어야죠. 삭발과 단식 등 무모한 극한 투쟁은 시대착오였지요. 문화지체현상 이었구요. 혐오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죠. 공안검사 출신으로서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셈이고요. 한마디로 시대정신과의 불화였죠. 

저는 당시에도 황교안의 어줍잖은 극한투쟁에 비판을 많이 했고 그러다가 망한다고 경고도 여러차례 했었습니다. 그때 반응을 하시지 그랬어요. 정치는 타이밍의 예술인데...

지난 총선 당시 황대표님은 WHO에서 공식적으로 명명한 코로나 19를 우한폐렴이라고 우겼지요? 그래서 그쪽당이 망한 겁니다. 시대를 읽는 눈과 귀가 확증편향증을 앓고 있었던 겁니다. 빨간색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면 세상은 온통 빨갛게만 보이니까요. 자기 자신을 객관화 하려는 노력을 좀 하세요. 

국민의힘 총선패배 책임의 절반 이상은 황대표님의 시대착오적 꼰대 리더쉽 때문입니다.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코로나 방역의 모범국가라 찬사를 보내는데 황대표님과 그쪽당만 갈라파고스 섬에 긷혀 진화와 진실에 귀를 막았던거죠.

일시적 마스크 수급문제를 마스크 대란으로 침소봉대하고 약국 앞에 길게 늘어선 풍경을 선거 공보물에 실었었죠? 막상 총선즈음에는 마스크 문제가 해결되었었죠. 그러니 그런 공보물이 얼마나 웃겼겠습니까? 

황대표님은 지금 백의종군중이라 하셨습니다. 백의종군의 모델은 이순신 장군이죠. 백의종군은 아무때나 누구나 붙이는 면피용 단어나 컨셉이 아닙니다. 황대표님은 "참회중이다"라고 말씀하시는게 더 겸손하고 적확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백의종군은 12척의 배로 왜군을 물리치려는 각오와 태도가 있을때 주어지는 무형의  명예입니다. 그에 반해 황대표님은 그 당의 사정상 백의종군조차 기회를 얻기는 그리 쉬워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듯이 황대표님은 백의종군이 아니라 참회록을 써야할 형편이지요. 참회록을 쓸때는 침잠이 미덕입니다. 자숙하고 자중하고 절제하고 대중이 불러줄때까지 기다림의 도를 닦아야 합니다. 

꼴뚜기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고 선거철이 되니 몸이 근진근질 하십니까? 밖에 돌아다닌다고 그쪽당 표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그러니 제가 역으로 유세차를 타라고 한 겁니다. 우리쪽에게 도움이 되니.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미안하지만 부탁한 겁니다. 

유세차는 대표님께 꽃가마라고 하셨습니까? 지난 총선때도 유세차 타실때 꽃가마 탔다고 생각하셨습니까? 큰 착각이십니다. 제가 보기엔 대표님이 탄 유세차는 꽃가마가 아니라 꽃상여였습니다. 아직도 착각이 심하시군요. 

또 저같은 사람들이 국민을 대표하는 상황을 막지못해 진심으로 사죄하기 위해 백의종군이시라고요. 남 선거 신경쓰기 전에 종로구 본인 선거나 신경쓰셨어야죠. 본인 앞가림도 못한 분께서 하실 말씀은 아나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만회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있을 대선, 지방선거에 마포(을)에 국민의힘 지원유세 자주 오십시오. 제22대 총선에서 제가 또 출전하게 되면 제 지역구에 매일 와서 사십시오. 

붉은 머리띠 두르고 삭발단식하면서 정청래 국회의원 저지투쟁위원장을 하세요. 저에게는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부탁합니다. 

글이 좀 길어 졌습니다. 마무리 하죠.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요. 
건강을 잃으면 전부 잃는 것이다. 

모쪼록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하시고요. 아무리 마음이 급해도 아무때나 나서지 마세요. 세상 어거지로 되는 일 없습니다. 서두른다고 일이 되지 않습니다. 다 순리대로 됩니다.

나에게 시대정신이 있는가? 
나만의 신화(스토리텔링)가 있는가?
나에게 민주주의 정신과 애민사상이 있는가?
나를 지속적으로 지지할 강고한 팬덤이 있는가?
항상 자문자답 하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쓰고보니 이런 기회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자가격리중 오늘 저녁은>

제가 자신있게 요리하는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김치, 파, 콩나물 쫑쫑 썰어넣고
된장 고추장 풀고 마늘 잘게 다져 넣고
닭복음탕 국물 넣고 참기름 치고 
마지막에 참깨에 계란 넣은 
정청래표 김치볶음밥을 먹고 있어요.

이시대의 참김치볶음밥
참 맛있네요.

 

 

<내곡동에>

갔습니까?
안 갔습니까? 

https://m.youtube.com/watch?v=OX0oKJFYGGg&feature=youtu.be 

 

 

 

<일상이 그립다.>

새가 새장에 갇혀 창공을 날지 못하고
맹수가 우리에 갇혀 사냥을 못한다면
이 같은 심정일까?

자거격리 가택연금 상태로 집밖 출입금지
추적추적 비는 내리고 전화통만 불나는데
자동차는 빗길을 헤치며 잘도 달린다.

 

 

 

<안철수에게 묻는다.>

측량팀장 증언, 생태탕집 주인과 아들 증언 등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의혹이 확산되면 사퇴할 수도 있다고 말한적 입습니꽈? 

예전에 말한대로 
오세훈 사퇴해야 하는거 아닙니꽈? 

예전 주장대로라면
오세훈 사퇴해야 하는거 아닙니꽈?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는건 오세훈 후보다.
부끄러운 오세훈인데 왜 오세훈을 졸졸 따라 다닙니꽈?

명색이 공당의 대표인데
오세훈 졸병입니꽈? 
벨은 있습니꽈?

 

 

 

<사전두표>

 

 

 

 

<이러니 기레기 소리 듣는 겁니다.>

오세훈이 잔짜 페라가모를 신었는지 생태탕을 먹었는지 오세훈이 정말 거짓말을 했는지 후속 취재를 하는게 기자지 ...대놓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오세훈에게 불리한 결정적인 증언이 나오니 안타깝고 아니꼬운가? 민주당에서 오세훈 비판하니 화나는가? 지금 대놓고 오세훈 편드는가? 적당히들 하시라.

"거짓말이다."라고 소리치면 
왜 거짓말인지 취재를 하라. 
소리치는 사람 욕하지 말고. 
도둑잡는 경찰을 나무라는 꼴이다.

이러니 기레기 소리 듣는 겁니다. 
비싼 밥먹고 뭐하는 짓들인가?

기레기님들 제발
생태탕 먹고 딸국질하는 소리 좀 그만하시라! 

쯧쯧쯧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56771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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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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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자연인jina(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4.07 내일 투표까지 하면 끝!!
    우리의 승리일것입니다.
    정청래의원님 덕분에 선거 기획까지
    최고로 ~!!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의원님!!! 힘내십시요!!!늘 처음 처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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