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한겨례] '언론도 징벌적 손배' 정청래 "가짜뉴스 안 쓰면 반대할 이유 없다"(2024.06.09) 작성자자연인jina(안산)|작성시간24.06.09|조회수14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4328?sid=100정청래 법사위·최민희 과방위에 "강성 친명" "압박전술"여야가 7일 22대 국회 원 구성 법정기한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쟁점 상임위원회를 비롯한 11개 상임위원장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검찰개혁'을 다룰 본회의 전 관문인 법n.news.naver.com미디어오늘 노지민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4324?sid=102'언론도 징벌적 손배' 정청래 "가짜뉴스 안 쓰면 반대할 이유 없다""언론들이여! 너무 반발하지 마시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22대 국회가 열리자마자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을 골자로 한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발의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언론n.news.naver.com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2907?sid=102정청래 “가짜뉴스 안 쓰면 될 일”…‘징벌적 손배제’ 비판에언론을 대상으로 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법안을 둘러싸고 언론계 반발이 커지자, 이 법안을 발의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악의적으로 가짜뉴스를 쓰지 않으면 이 법을 반대할 이유가 없n.news.naver.com한겨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