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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래늬우스]

<나는 11시간 39분동안 쉬지않고 말했다.><의장, 퇴거명령하세요.><여론조사> (2024.07.04)

작성자자연인jina(안산)|작성시간24.07.04|조회수10 목록 댓글 0

 

 

<나는 11시간 39분동안 쉬지않고 말했다.>

나는 쫄지 않았다.
나는 졸지 않았다.

https://youtu.be/ZjQUdnNS8G0?si=ThN6ijRY5fR93jq3

 

 

<의장, 퇴거명령하세요.>

 

<여론조사> 

선생님들께서는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역할을 잘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못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잘 했다고 생각하시면 1번
못 했다고 생각하시면 2번.

인정에 휩쓸리지 말고 
객관적으로 드라이하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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