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 알콩달콩 페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백범 김구선생 기념관에서 8.15기념식>
피로 쓴 역사를 혀로 지울수 없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피로 쓴 역사를 혀로 지울수 없다.>
올해 89세 광복회 이종찬회장님께서 단호한 어조로 말씀하셨습니다. 피로 쓴 역사를 혀로 지울수 없다. 이승만부터 윤석열까지 여러 대통령을 가까이서 봤다. 역사는 권력의 편이 아니라 정의의 편이었다.
오늘은 대한민국 106년 8월 15일이다. 건국절은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로 만들려는 것이다. 친일의 역사를 지우고 독립운동의 역사를 훼손하려는 것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행사전 이종찬 광복회장님을 찾아뵙고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고 고개숙여 인사드렸습니다. 쩌렁쩌렁한 광복절 기넘사를 해주셨습니다.
행사전 백범 김구선생 묘소. 안중근, 윤봉길, 이봉창 삼의사 묘역 등도 참배했습니다. 역사를 두려워하는 세력에게 미래를 맡겨서는 안 됩니다.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오늘의 우리가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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