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를 만나면 그렇게 좋으세요?>
마포 새우젓 축제 먹거리 장터. 이리 끌고 저리 끌면 이리 끌리고 저리 끌리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어드렸습니다.
저를 만나서 기분 좋으시고 즐거우시다니 저도 너무 즐겁기는한데, 이 정권 빨리 끌어내리라는 울븐을 듣다보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메오메 법사위원장 오셨네,..
언제부티인가 제 이름은 정청래가 아니라 법사위원장이 되었습니다. 이 정권 빨리 끌어내리라는 여러분들의 열망을 잊지 않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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