錯把陳醋當成墨(착파진초당성묵)
寫盡半生纸上酸(사진반생지상산)
오래된 식초를 먹으로 착각하여,
반평생을 종이에 다 써냈는데
종이에 (식초의) 신맛만 가득하다.
인생의 설움과 씁쓸함을 표현한 구절이다.
자신도 모르게 잘못된 길이나 헛된 일에
반평생을 바쳐, 결국은 신맛만 남았다는
후회와 체념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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錯把陳醋當成墨(착파진초당성묵)
寫盡半生纸上酸(사진반생지상산)
오래된 식초를 먹으로 착각하여,
반평생을 종이에 다 써냈는데
종이에 (식초의) 신맛만 가득하다.
인생의 설움과 씁쓸함을 표현한 구절이다.
자신도 모르게 잘못된 길이나 헛된 일에
반평생을 바쳐, 결국은 신맛만 남았다는
후회와 체념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