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浮沈隨浪俯仰任天真

작성자묵산|작성시간26.06.12|조회수5 목록 댓글 0

浮沈隨浪俯仰任天真(부침수랑부앙임천진)
파도에 따라 떠다니고 가라앉으며, 굽히고
펴는 것을 하늘의 참다운 본성에 맡긴다.

세상의 변화와 운명에 순응하며, 자신의 본성을
잃지 않고 자연스럽게 처신한다는 동양적 철학
(특히 도교적 자연주의)을 담은 표현이다.

이는 세상 돌아가는 상황에 따라 몸을
의탁하면서도 내면의 참다운 본성(天眞)을
유지하는 처세술을 나타낸다.

☞ 浮沈隨浪(부침수랑) 파도(世上的道理)에
따라 떠다니기도 하고 가라앉기도 한다는 뜻으로,

세상의 변화에 따라 자신의 처지를 accepting
(수락)한다는 의미.

☞ 俯仰任天真(부앙임천진)
굽히고 펴는 것(굴복함과 승급, 혹은 상황의 변화)을 하늘의 참다운 본성(천진, 天真)에 맡긴다는 뜻으로,
자연스러운 운명에 따라 처신한다는 철학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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