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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다화치는 누구를 만나야할까요

작성자사이|작성시간26.06.18|조회수103 목록 댓글 14

사촌이 사오월령에 목다화치된 팔자인데 참 김병우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땡처리하는 성미가 딱 맞다는 걸 항상 느낍니다.
대답을 1번만 하는 경우가 없어요. 항상 네네네 이렇게 3번을 합니다. 오해받을 수 있는 말투라 고치라고 하는데도 잘 안 되나봐요.
이제 나이가 많아서 슬슬 장가를 가야할텐데 참 실수만발에 철딱서니가 없어서 걱정됩니다.
동성친구는 많고 관계도 좋은 듯 보이는데, 여자친구는 1년 넘기는 걸 본 적이 없네요 ㅎㅎ..

제 생각에는 목다화치 약이 없다는 것이, 말을 안 들어서 그런것같아요 ^^;
화다목초, 목분되어있으면 옆에 금생수 하는 인물의 조언을 듣고 따를텐데,
목다화치는 좀 거칠게 말하면, 본인이 어리석은데 남의 말을 안 듣고 일단 고 하는 성미다보니 약이 없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어떤 사람이 옆에 있어야 이런 친구를 구제해 줄 수 있을까요? 임상 있으신 분의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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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초연 길동 | 작성시간 26.06.19 짚신도 다 제 짝이 있다고 하잖아요~ 병들지 않는 사주가 어디 있겠어요. 다 모자란 부분이 있고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상생하면서 함께 하는 거지요. 다 알고보면 가장 나랑 가까운 사람들이 다 약이라고. 허허.
    하절에 목왕해서 단점만 있는 게 아니라 장점도 있어요. 머스크처럼 허벌나게 시대를 앞서갈 수도 있는 장점. (다만 머스크는 하절 화극금하고 있눈 사주이긴 합니다만~)
  • 답댓글 작성자사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맞습니다 그래도 명절에 모이면 항상 자리를 활기차게 만들어줘서 다들 좋아합니다 ^^ 목화가 가진 힘이겠지요
  • 작성자문짝거미 | 작성시간 26.06.19 선생님들께 많이 배웁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그린1234 | 작성시간 26.06.20 질문 댓글로 공부 마니 합니다 .. 넘 조아
  • 작성자위즈덤스프링 | 작성시간 26.06.20 오오.. 역시 우리 까페를 이끌어주시는 모연님과 도반님들의
    글이 고품격 명리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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