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갑목의 근 & 병화의 근 & 근의 다름
●子月甲木의 근根
甲
↙ ↓ ↘
寅 卯 辰
1)甲木의 寅木이라는 근根
甲木이 寅卯辰 중 寅木에 근根을 두게 되면 子月에 水生木은 학습을 하는거잖아요. 근데
寅木에 근根했다는 것은 기초적인 학습만 딱 했다는 뜻이에요. 보통 子라고 하는 것을
아이디어 라던가 창작이라고 하는 표현을 하는데 子月 甲木이 寅木에 근根을 두면 구체
적으로다가 현실화 시켜서 한번 샘플을 만들어보다 이런 뜻이에요. 디자이너들이 子라는
아이디어로 설계를 한 것은 도안을 그린 것은 丑이고 寅이라는 것은 재단을 한번 해본거
에요. 옷을 만들기 전에 마름질이라거나 이런 것은 해봤다는 뜻이에요.
2)甲木의 辰이라는 근根
甲木이 반대로 辰이라는 곳에 근根 했다는 것은 옷을 벌써 고객에게 맞춰서 물건을 만들
어낼 줄 안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甲木이라는 자체가 내가 실력과 어느정도 능력을 갖는
데 辰에 벌써 근根 했다는 것은 자기실력의 기본적인 게 아니라 처세적으로 경쟁, 辰中
에서 甲木이 투간 됐다는 것은 경쟁력을 갖춘 甲木이라는 것. 경쟁력까지 고래서 뭔가
그 설비나 자기능력을 갖췄다는 뜻이에요.
3)甲木의 卯라는 근根
卯에 근根하는 甲木은 기본적인 게 아니라 생산적인 목적에서 만드는 것도 되지만 약간
고객도 반영했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마름질만 하는 게 아니라, 재봉만 하는 게 아니라
이제 뭔가 실용성을 갖다가 가중해서 뭔가 만들어냈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렇게 어디에
근根 했느냐의 따라 甲木이 어느정도 선까지 갔겠다 추정 하는거라고.
4)甲木의 未라는 근根
근根이라는 게 나온 김에 더 해보자구. 未라는 것에도 근根이 될 수 있잖아요. 未에 근根
하게 되면 어떻게 해석을 하냐면요~ 子月이라는 기준 자체는 뒀잖아요? 아이디어를 뭔가
이렇게 행동으로 옮길 때 未에 근根이 있다는 것은 "활용 다된 것"을 말하는거에요. 활용
이 다되고 쓰임을 갖다 다 얻은 걸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뭔가 결과까지 얻어진 것을 말
하는거에요. 寅卯라는 근根은 생산의 대한 얘기를 하는거고 辰은 고객에게 맞춘 것을 말
하는거고 未는 고객에게 맞춰서 돈까지 벌은거고 결과까지 다 얻은거에요. 벌써 거기까지
생각하는 甲木이라는 것을 예측해야 돼. 그래서 간단한 甲木 하나가 지식을 습득하는건데
未에 근根하게 되면 지식의 대한 습득을 벌써 남기고자 하는 분이라는 뜻이에요. 그럼 이
런 것까지 생각한 거구나! 이렇게해서 甲木하나 해석할 때 여기까지 해석하는거야.
5)甲木의 亥라는 근根
亥에 근根하는 것은 이건 생산의 대한 것이 아닌, 장차 "뭘 할꺼야"라는 추정적인 것으로
뭔가를 한다는 뜻이에요. 이 甲木은. 그럼 학습을 한거여? 생각으로 한거여? 甲에게 寅卯辰
자체는 행동으로 나온 것이고 亥에 근根하는 것은 행동으로 나온 게 아니라 생각만 한다는
뜻이야. 그래서 구체적인 행위에 대한 향방은 나오지 않았다. 이렇게 해석하는거에요. 이
런 해석을 능숙하게 하게 되면 선생님들은 12운성을 굳이 선생님들이 공부 안해도 돼요.
12운성만을 공부하게 되면 단식판단에 준하는거라고. 그래서 어디에 근根 하는가? 이러한
근根이라는 것은 사실적인거잖아? 어디에서 근거하고 얼만큼 간 것인지를 갖다가 예측하는
거잖아.
●子月丙火의 근根
丙
↙ ↓ ↘
巳 午 未
1)丙火에게 巳라는 근根
丙火가 巳火라는 근根을 가지게 되면 巳火라는 것은 계속 성장 시키는거죠? 巳火, 丙火라는
것은 모든 것을 키우는거잖아요? 우리가 통변할 때 이거는 子月의 丙火라는 것은 목적성을
뒀다,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얘기하는거죠?
2)丙火에게 午라는 근根
午가 있으면 丙午라는 게 있으면 성장을 했으면 저절로 음양陰陽을 교체하는 午火죠? 그러면
키워졌을 때 어느정도 자의적인 어떤 실소득까지, 남는 것까지,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가면
저절로 뭐가 되더라~ 이런 얘기를 하는거라고 이 午火는. 午는 음양陰陽의 교차점이잖아요.
그래서 대화를 할 때 언어 자체가 丙火에게 巳라는 것은 희망적으로 더 좋다는 것으로 막연
히 길을 연다고 한다면, 丙火에게 午라는 것은 "이럴 것이다"라는 포괄적인 것에 거기다 약
간의 결과적인 얘기까지도 어느 정도 제시가 된다는 게 午火에요. 다 이게 근왕根旺(巳午未)
한거에요.
3)丙火에게 未라는 근根
未土에 근根 했다는 개념은 벌써 火가 성왕해지는 것에 丙火는 다시 소생시키려고 하는 것이고
未土는 어느정도 번성 하는거죠? 벌써 午未는 음陰으로 바뀐거죠? 그럼 이런 火氣의 대한 향방
자체가 벌써 음화陰火로 바뀌는 염열炎熱이라고 하는 개념으로 보통 火己의 빛 자체가 열熱까지
갖는, 열정까지 갖는 이런 己土로 변화됐구나 이렇게 보는거에요. 예를들어 丁未라는 간지干支
를 얘기하면 이것은 자차적으로 땀을 흘리는 거지만요~ 未에 丙火라는 것은 계속 땀을 갖다가
올리게끔, 스피칭을 올리는 모습을 말하는거에요. 더 열정을 갖고 하는 모습이에요. 未에 근根
한 丙火라는 것은 땀이 난 중에 더 땀이 날 수 있는 확장적 개념을 갖고 있다는 뜻이에요.
4)丙火에게 戌이라는 근根
丙火가 戌土에 근根한다는 것은 고지庫支잖아요? 그래서 이걸 격格으로 쓰느냐, 못쓰느냐 이런
논제를 갖다가 얘기 하기전에 丙火가 戌土에 근根한다는 얘기는 丙火가 힘을 비축해야 되는거
에요. 마지막 힘을 갖다가 포효하다~ 이런 뜻이에요. 꺼져가는 불꽃에서 최대한 힘을 발휘하는
거에요. 그럼 이게 丙火가 힘이 있는거에요 없는거에요 이런 게 문제가 아니라 어? 꺼져가는
불꽃에서 마지막 불꽃을 갖다가 "노익장 과시하네" 이런 얘기하는거죠. 그래서 丙戌이라는 간
지干支를 보게 되면 힘은 약한데 괜히 강한 척하는 그런 성질을 갖고 있네 이런 개념으로 생각
하면 돼죠.
5)丙火에게 寅木이라는 근根
丙火에게 寅木이라는 근根은 진짜 그래요. "막연히 잘 될꺼야"라고 하는 기대감을 말하는거죠.
丙火에게 寅木이라는 것은 힘이 있게 움직이는 게 아니라 진짜 어린아이한테, 어린아이같은
몸집에 긍정적인 활동에너지가 힘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丙寅이라는 간지干支도 보면 굉장히
소심한 기질이 굉장히 힘을 냈다는 뜻이에요. 그럼 자기 힘에 맞게 힘을 올린 게 아니라 자
기가 미쳐 뭔가 갖추지도 않았는데 활짝 뭔가 힘을 갖다 내는, 그 반뜩하게 힘을 내는 그러한
모습을 말하는거에요. 미완성품을 갖다가 완성품처럼 설명한다는 얘기도 되고요. 丙火에게 巳
午未는 사실적인 거라고 얘기하지만 寅木은 약한 것을 갖다가 너무 크게 올렸다는 뜻이에요.
그런 식으로다가 이렇게 근根에 대한 것, 힘의 대한 요소로 비중을 가지고 보셔라.
●임상사주
□ 丙 甲 戊
□ 辰 子 午 乾命
己 戊 丁 丙 乙
巳 辰 卯 寅 丑
丙일간이 午火를 봤죠? 음양陰陽이 교차가 된거라고. 이건 丁火로 바뀐거잖아요. 그러면
일이 시작되는 것에서 어느정도 결과점에 목표를 이룬 것이 선명하게 보고 움직였다는 뜻
이에요. 적어도 모르겠어. 이 사람은 조금 앞서는 게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얘기하는거에요.
丙火라는 것 자체가 아까 巳火는 아니지만, 辰土같은 경우도 충분히 기질적으로다가 앞서는
기질이 있는거죠. 지금 위 사주에 午火 하나를 설명하는 중에 잠시 빠지면.
丙
巳 子
음양陰陽으로 따졌을 때 子가 있을 때 보통, 巳나 丙이라는 것으로 이끄는 방식으로다가
水生木→木生火로 이끄는거잖아요? 巳火를 먼저 설명하자면 있는 그대로 子가 水生木→
木生火 하도록 기다릴 줄 아는 게 丙火에요. 이끌어주는 게. 丙火라는 자체는 子를 갖다가
水生木→木生火로다가 바르게 또 바르게 키울 줄 안다고 얘기하는 건데 보통 지지의 巳火
같은 경우는 바르게 상대를 이끈다고 얘기해요 상대를. 子月生 팔자 같은 경우가 지지에
巳火가 있는 경우는 아이가 구몬수학1을 끝냈으면 구몬수학2를 갖다주고 2를 끝냈으면 3을
갖다준다고. 이렇게 순차적으로 이끌어준다는 뜻인데, 이끄는 것을 아이한테 맞춰서 이끈다
는 뜻이에요. 근데 이런 걸 갖다가 사업하시는 분이 라든가, 일반적인 사람들한테 통변을
해보라고 이게 뭐냐고 하면 그사람한테 맞춰서 될 수 있는 성향을 갖다가 맞춰서 이끌어서
자발적으로 뭔가 움직이게끔 유도시킨다는 뜻이에요. 그게 巳火라는 뜻이에요.
근데 子라고 하는 것에 午라는 개념은 그런 개념이 아니라 강제적으로 저 子水를 갖다가
午火로 고쳐쓰고 말려 쓴다는 개념이에요. 그래서 子입장에서 午라는 것은 되게 내가 옛날에
사기꾼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웃음. 모를 소리를 하니까. 순차적으로 뭔가
되는 게 아니라 너무 성급하게 확 땡겨쓰고 뭔가 앞서는 말을 갖다가 하니까 이거는 좀 사기
꾼같지. 午火입장에서 子水를 보게 되면 "정말 순진한 사람" 이에요. 아이한테 어떻게 설명을
갖다 순차적으로 해야할지 몰라서, 午火라는 입장에서 방식대로다가 다 알아서 해놓는 그런
일들을 말하는거에요. 문명이 훨씬 더 한 챕터가 넘어갔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午입장에서
子는 좀 답답한 면이 있지. 이걸 갖다 선생님들한테 이렇게 인간사회에서 쉽게 얘기하면
子라는 부모가 청소를 해놓으면 午라는 자식이 만족스럽지가 않아. 웃음. 그 午인 자식은
그걸 불만을 하겠어? 그냥 알아서 하겠어? 그냥 알아서 하는거라고. 웃음. 근데 子입장에선
어떻게 생각할까요? 내 물건 지멋대로다가 다 마음대로 뒤죽박죽 해 놓았다고 하겠죠? 선생
님들이 이렇게 부모님 살림 청소해준다고 청소 해놓으면 다 뒤바꿔 놓으면 성질 나는거 알아요?
웃음. 午입장에서 다 자기 입맛에 맞게 하는거고 子입장에서는 도대체 너 왔다가면 다 집안살림
이 바껴져서 싫다라고 얘기하는 게 子입장이에요. 그래서 子라는 것과 午라는 것은 서로가 간격
에 대한 향방이 틀리다는 뜻이여. 그래서 이걸 갖다 보통 子라고 하는 것에 丁이나 午같은 경우
는 벌써 子라는 것은 순차적인 성장을 하는 건데 午라는 강제적으로다가 조정해갖고 없앨 것은
없애고 쓸꺼 쓰는 조정을 해버리는 관계가 돼. 그래서 子입장에서 午는 약간 사기꾼 같아. 午
입장에서 子는 설명할 필요없이 알아서 구조조정 해주면 돼. 웃음. 제한시켜주고. 딱 그런 관계
에요. 웃음.
-끝-
김병우 선생님 강의 감사히 들었사옵니다. 고맙습니다. ^^
관리자 선생님과 승연 선생님께서도 강의 편집하시어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