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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오행강의] "戊, 己 있고 없음의 차이

작성자자면서도공부|작성시간19.10.05|조회수920 목록 댓글 6

[초보를 위한 오행강의] ", 있고 없음의 차이

 

무토와 기토가 있는데 무토는 큰 틀에서 온도를 이야기 하고 기토는 습도를 이야기 한다.

무토는 임수, 병화와 온도를 조절하고 기토는 계수, 정화로 습도를 조절한다.

무토는 인체의 모든 감각으로 외부를 감지해 안으로 받아들여서 거기에 감응하고 응대하는 것이다. 중앙토로 보통 통일을 시킨다는 것인데 외부의 기능을 안으로 들인다는 것이다. 임수는 온도가 낮고 병화는 높은데 임수, 병화로 높낮이의 관계, 상하관계를 만든다. 병화라는 개념은 누가 더 높으냐를 말하지만 임수는 누가 더 낮나를 보기보다 소유적 개념을 말한다. 병화가 있는데 무토가 없으면 넌 뭐가 될래?’ 물으면 대통령’, 막연한 기대에 의한 대답을 한다. 성향이 그렇다. 무토가 개입되면 현실에 맞는 자기 포지션을 안다. 지위의 높낮이에 대해 생각할 때 병화만 있으면 백마 탄 기사 만나기를 막연히 기대한다.

병화와 무토가 배합이 되어야 현실적인 자기의 포지션을 안다. ‘이만하면 됐다라는 자기기준이 있다. 무토는 항상 때에 맞게 환경에 맞게라는 개념이며 묘,,,,월에 무토는 현실에 맞는 조사, 분석을 해서 적시, 적소에 자기 포지션 아는 역할을 한다. 무토와 병화는 짝이 되어야 서로 상대적인 관점에서 정확한 자기 포지션을 차지 할 수 있다. 무토와 임수를 하나의 소유적인 개념이라고 얘기해 보면 무토는 지위를 얘기하고 임수는 소유적인 개념을 말하는데 임수만 있으면 얼마나 가질래?‘ 하고 물어보면 하늘만큼 땅만큼이라고 막연한 대답을 한다. 임수가 천간에 드러났는데 무토가 없으면 신랑이 돈 얼만큼 벌어주면 좋겠나물으면 많이라고 막연하게 대답하고 무토가 있으면 버는만큼(사정에 맞게) 줘라고 한다. 무토가 있으면 막연한 기대감에 대한 향방이 적고 정확한 자기가 설정한 범위안에서 만족하고 살 줄 아는 것.

병화, 임수가 없이 무토만 하나 있어도 막연하다. 대답이 모호하다. 만족하기가 힘들다. 무토가 있는데 병화가 없으면 지위에 대해서도 막연하다.

온도 개념 속에서의 병화, 임수, 무토는 한 짝이 되어 자기분수에 만족하는 그런 기질을 삼아 살아가는 틀에서 자기만족을 할 줄 알고  이만 하면 됐다 하는 것. 임수, 병화만 있고 무토가 없으면 누구 소개 받을때도(눈이 높아서) 벌써 커트 많이 시킨다. 현실성에서 거리감이 있고 만족이 힘들다.

기토 정화는 습도에 대한 개념으로 좌우, 횡적 개념이다. 기토, 정화가 짝이 되면 사람하고 관계속에서 간격, 거리 조절 할 줄 안다는 것. 잘 한다는 개념.

조하다는 것은 사람하고 관계에서 거리조절 하는 것. 정화만 있고 기토가 없으면 거리조절이 안 된다(선생님,화자혼자 공부하는 것은 재미가 없고 소통해서 같이 갔으면 좋겠다고 지양해보지만 거리 조절이 안 되서 혼자 신나게 앞에 갔다가(진도 빼다가돌아보면 제자들은 따라오지도 않았고  혼자서 여유잡고 신나게 놀다가 또 급하게 따라가고 있다. 가족 관계 속에서도 가족 서운하게 하고 자신은 잘 모른다. 혼자서 극성맞게 모든 것을 다한다는 착각을 정화가 한다. 자신은 늘 너무 앞서거나 뒷 서거나 하는 중이다. 정화는 자기방식대로 함축적인 단어를 쓰며 생략을 잘 시킨다.

사람들하고 도시락 까먹고 간식도 먹고 할 때 어색한 와중에도 자연스럽게 서로서로 불편하지 않게끔 하는것도 거리조절 잘 하는 것이다. 그런데 정화만 있는 사람이 그렇게 일부러 하려고 하면 다른 사람들도 어색해 죽는다.

계수,기토의 관계에서 계수가 있는데 기토가 없으면 혹 하고 상대방한테 푹 빠진다. ,계가 되어야 거리 조절을 잘하고 불편하지 않게 한다. 정화는 이미 조한 글자, 계수는 습한 글자인데 계수의 습함이란 정신을 못 차리고 푹 빠지게 하는 역할을 한다. 계수가 있는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면 정신을 놓고 좋아한다. 계수는 상대와 동일시하려고 한다. 정화는 상대와 동일시 하지 않고 이미 거리를 둔다. 기토가 있어야 적정하게 간격을 유지한다. 기토가 없이 정화만 있다는 것은 이미 멀리 떨어졌다는 이야기.

정화에 기토 두 개면 고기 먹을 때 너하나, 나하나 두 점 올려서 상대와 하나씩 먹은 다음 또 궈 먹는다. 계수있으면 뭉텅이로 집어서 쫙 펼쳐놓고 굽는다.

자연속의 나무를 비유하면 가지에서 가지가 뻗을 때 일정 각도로 정확하게 뻗어나가는데 기토와 계수가 있어야 정확히 규칙적으로 각대로 뻗어나가는데 정화만 있으면 각도가 떨어졌다는 이야기.

정화 기토는 매듭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꽃만 열리고 다음에 열매가 안 달리는 것. 계수가 기토가 없으면 적시, 적소에 분화가 안 되고 무분별하다는 뜻, 기토가 없어서 벌어지지가 않고 거리가 조절안되서 빼곡해지는 것. 성장이 아니라 빼곡해지는 형상, 시작도 안한다는 뜻. 무토일간이 계수 정화가 있으면 마음은 없는 임수에 있다. 그래도 지지에 사화, 해수가 있으면 아쉬우니까 갖다쓴다. 화와 수는 지지에 있는 것도 쓰는데 지지토에 있는 것은 꺼내 쓰는 것이 아니다. 토와 수는 만족적 개념이다.

임수 기토의 경우 만족에 대해서는 자꾸 불안한 마음이 들고 임수라는 큰 물이 기토로 여러길을 내는것인데 만족이 안 되서 길을 많이 내는것과 같다. 자기 만족에 대한 향방이 균형을 잃어서 막연한것과 같다.

무토 병화가 있으면 불만이 쌓이는건 아닌데 세월속에서 계수, 정화운이 오면 그런 운에 바깥에 있는 것이 더 좋아보여 잠시 한눈파는 시절이 온다. 기토 임수는 시시때때로 그런 마음이 동한다.




강의의 흐름과 뉘앙스가 있어서 동영상을 먼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나만 없어 임수, 나만 없어 정화.. 나만 없어 시리즈가 많이 나올것 같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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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체리 | 작성시간 19.10.09 강의만 듣다가 정리해주셔서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somy지연 | 작성시간 19.11.05 감사합니다.
  • 작성자우주의 기운 | 작성시간 19.11.14 고맙습니다.
  • 작성자부드러운음성 | 작성시간 20.07.19 감사합니다^^
  • 작성자hana | 작성시간 2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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