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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격 사주 인데 신약 일까요? 용신도 궁금합니다

작성자새옹지마인생| 작성시간26.04.14| 조회수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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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플로이드 작성시간26.04.14 추분전에 태어나셔서 경금용신으로 을정기경임 상생식이 아름답게 잘 맞아들어가네요. 개인적인 능력이 매우 출중할 것으로 생각되고 후천적인 노력도 열심히 하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양인이 관생인해서 본인은 좀더 큰물에서 성장하고자하나 현실이 본인의 그릇을 다 담기에 부족하다는 심상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양인이라 본인이 가족을 책임지고 이끌어가는것은 숙명이라고 생각하심이 좋을 것 같고 아마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본인의 발전을 위하여 주변 형제들이 희생된 부분들도 있을 것이니 보듬어 주심이 어떨까 싶네요

    억부는 신강신약 잘 중화된 걸로 보여지고 양인에게 천간 식상은 개인적인 욕심을 위해 본인의 사명을 저버리는 것으로 해석되니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새옹지마인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4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용신이 비겁일까요? 제가 알고있던 바와 많이달라서요..관자리가 기신이면 결혼도힘들고 배우자 자리도 안좋다고 보면될까요 ?
    형제가 못난것 아버지가 힘들었던것 모두 .. 사주를 알고나선 제가 지닌 숙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백련 작성시간26.04.14 조금만 애쓰시고 정회원 되시면 정회원 강의에 건록양인격 강의가 많아요. 저도 들으며 많이 배웠는데, 용신 희기신 억부 등 어려운 용어 논하지 않아도 무궁무진으로 풍부한 분석이 나옵니다. 양인스피릿으로 글 도배하시고 빨리 정회원 진입하시길~ ^^

    그리고 시 천간 식신에 대한 플로이드님 말씀에 저도 동감이에요. 팔자에 관인이 있지만, 대운이 식재로 흐르는데다 시 천간 식신이 있어 늘 공적 마인드가 흔들리지 않게 잘 관리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양인격이 내가 잘되면 형제가 안되고 형제가 잘되면 내가 안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플로이드님께서 주변이 희생된 것도 있다고 힌트주신 듯 해요. 새옹지마인생님이 잘 견뎌오신 만큼 그늘에 있게 되는 형제에 대해 다른 시선도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양인격이 편관이 아닌 정관을 쓰면, 산에 오를 때 주변이들에게 더 무거운 짐을, 나는 좀 가벼운 것 들고 산에 오른답니다. 그리고 편인이 아닌 정인이라 내 권리를 먼저 내세우실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왕초보 건록양인격 강의 들은 거 중 기억나는 것 적었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새옹지마인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6 의견 넘 감사합니다... 등업을 해서 좀더 많은글들을 보고싶네요...

    제가 생각할때 저는.. 약아 빠지진 않았는데 제 권리 ..를 먼저 생각하는거 맞긴합니다.. 약진 않았지만 잔머리가 정말 많다고해야하나... 그치만 ㅠ 나쁜짓을 하고살진 않았고요..책임이라는게 주어지면 제가 희생하며 그 책임을 질려고 하는 편이에요. 쓸데 없이 자존심세고, 허세는 있어가지고 ......

    형제는.. 애증입니다. 어릴때부터 제가 잘되서 오빠가 그렇게 되는걸까? 고민을 했었는데 사주를 알고서 좀 답을 찾은것같구요. 그래서 많이.. 많이 베풀려고 하는데... 정말 많이 쉽지 않습니다.. 예를들면 엄마가 아프신데, 오빠는 왜 엄마를 케어해야하는지 계산을 하는 타입이거든요 저는 속이 터지고 답답하고.. 그래도 이런 삶이니 받아들이고는 있습니다..
  • 작성자 닉스 작성시간26.04.16 새옹님 글을 읽고나서 몇자 적어 놓았는데
    몇일을 올릴까 말까 주저하다가 올려봅니다.

    壬庚己丁
    午午酉卯

    양인격인데 순행 7대운수이시니 유중 경금에 사령하였습니다.
    사령은 건록, 격은 양인으로 정해졌으니 전생에 문관이셨던 분이 현생 무관이 살라는 명을 받으셨나 봅니다.

    관인상생이 아주 훌륭합니다.
    건록격이라면 문제가 없는데 양인격은 살인상생을 요구합니다.
    더 많은 자기절제를 요구한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관인상생이라는 큰 틀에서 본인이 감당할 일들을 수행하고 계십니다.
    물론 문관이 무관의 일을 감당해야 하는 어려움은 있겠지요.

    재생관을 합니다.
    월지의 겁재가 재성을 견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성이 천간에 올라 있는 것은 아니니 구몰의 위험을 적다고 보겠습니다.
    재생관 관인상생으로 규모가 있는 조직에서 능력도 인정도 받는 분이십니다.

    식신이 투간하였습니다. 양인/건록격이 식신이 투간하면
    흔히 벼슬하실 분이 시장에 돈 벌러 나섰다고 표현을 합니다.
    양인격의 경우 식신이 천간에 드러나 살을 제하면 사소하게 보이거나 댓가가 적은 일은 경시할 수가 있는데
    살이 아닌 관과 식관합을 하고 있으니 관의 요청과 나의 요구를 맟추어 타협한 모습입니다
  • 작성자 닉스 작성시간26.04.16 이어서 계속

    새옹님께서 임자대운에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 일들이 발생하여 많이 힘들셨다고 하셨습니다.
    분명 부친께서 돌아가시는 등의 일은 보통 일이 아니었던 만큼 많이 힘드셨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임자대운의 왕해진 식신의 기운이 새옹님을 더 힘들게 만든 것은 아니었을까. 이런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새옹님도 양인격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고 그래서 마음이 편해지신 면이 있다고 하셨는데
    어떤 격이든 다들 감당하고 살아가야 하는 각자의 삶이 있을 것입니다.
    능력이 있으시고 의지도 있으신 분이니 힘 내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새옹지마인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6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에 다 쓰진 않았지만, 임자대운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일 외에도 정말 많은 고통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사람인생이 어떻게 이렇게 180도 바뀔수 있는지 스스로도 잘 모르겠습니다... 눈뜨면 회사가는.. 밥벌이만 겨우하는정도로 어찌저찌 버티면서 살았다는게 맞겠네요. 지금도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시고, 아버지가 남긴 여러가지일들을 해결해야하고... 회사도 다니고.. 학교도 졸업하며 그렇게 살았습니다. ㅠㅠ 조직에서 인정받는건.. 감사한 말씀이지만, 또 간판에 비해 실력은 녹록치 않아. 그냥저냥 다니고 있습니다.

    질문을 좀더 드리자면... 저에게 임수가 기신이라고 보는게 맞을까요? 관을 쓰면서 사는게.. 맞겠죠..?
    묘유충으로 양인이 충되고있는데..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역시 묘유충이니 재생관도 제대로 안되는 구조가 싶습니다.. 겁재옆에 정재가 있어서 바로 쟁재가 탈재되니 재성이 힘이.. ... 미약하지 않을까요..
    임수의 경우에도 천간에 있지만 오화위에 있음 작용력이 그나마 좀 약해진다고 봐도될까요.
  • 답댓글 작성자 닉스 작성시간26.04.16 새옹지마인생 임수가 기신이라고 말하자면 양인격으로 볼 때는 그러하죠. 하지만 기신이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명리학에서 성격이 되었다. 희신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그 격에 어울린다. 이런 의미가 큽니다.
    그리고 그 말의 명리학적 의미는 개인보다는 주어진 격에 어울리게 살아라.
    격이 부여한 의무에 충실하게 살아라. 이런 의미이고 그런 삶을 귀하다고 칭찬(?) 하는 것이죠.
    이것도 일종의 가스라이팅... ^^ 기신으로 내가 하고 싶은 것 하고 사는 삶은 과연 의미가 없고 나쁜 삶일까요?
    희기신에 집착하지 마세요.

    그리고 묘유충에 마음이 많이 쓰이시나 본데,
    모유충은 유월이란 조한 계절에 묘라는 습한 기운을 좀 보완하여라 그런 뜻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말씀드리면 내 이익보다는 인간성을 더 내어서 마른 마음에 인정을 더 내어라. 이런 의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지의 충은 부족함에 대한 보완 보충의 의미로 생각하세요.

    To Be Cont.
  • 작성자 닉스 작성시간26.04.16 이어서 계속.
    눈이 부시게 라는 드라마 속 김혜자씨 대사입니다.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낮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 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었고,
    그리고 나였을...
    그대들에게.
  • 답댓글 작성자 새옹지마인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동백꽃필때 작성시간26.04.17 닉스님 답변 눈이 부시게 좋은글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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