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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티 작성시간26.05.01 자기 사주를 제일 잘 아는 것은 자신입니다. 선생님들께서는 큰 그림을 보고 말씀해주시는 것이고, 당사자는 스스로의 삶에 너무 익숙해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정보가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저도 김병우 선생님과 선운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들이 처음에는 너무 생소하고 뜬금 없어서 "이게 뭔 소리야?" 했었는데, 계속 명리 공부하면서 곰곰히 곱씹어보니, 저도 알지 못했던 깊은 속내를 짚어주셨던 것이라 놀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상담은 몇 번 안 했는데, 선생님들의 말씀은 지금도 제 뇌리에 남아 문득 문득 깊은 가르침을 주고 있지요.
하진님에 대한 창광 선생님의 말씀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똑같이 사과를 깎아도 다들 깎는 방법이 다르듯, 같은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이 틀린 것이지, 없는 얘기를 해주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또, 하진님이 들을 때는 기분이 나빴을 수 있어도 창광 선생님은 도움이 되라고 해주신 말씀일 거고요. 화왕한 사람에게 금생수의 말은 절대 기분 좋게 들리지 않거든요.
지금은 기분이 나빠도, 잠시 감정은 내려놓고 선생님 말씀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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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련 작성시간26.05.01 저도 크리스티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몸에 좋은 약이 쓰듯, 인정하기 싫은 부분을 직설적으로 말하는게 강성의 식신격이라, 창광 선생님께서 에둘러 말씀 안하시고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셨을 듯. 술월생이 창고 그득한 채 겨울을 나서 겨울 빙판 스케이트 타는 것 같다고 하셨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달콤한 말보단 마음 다지고 미래를 맞이할 수 있는 버거운 말씀을 곱씹어볼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저를 만든 건 아주 어릴 적 들은 부정적인 말이었고, 돌직구가 평생 자신을 세우는 지침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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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린1234 작성시간26.05.02 저도 명리공부 안했을때 창광샘테 사주 봤는데 진짜 다 저랑 안맞아서 제 사주 제대로 적으신거 맞냐고 3 번 물어봄요 … 저도 선운샘에게 이미 본 후였어요 ..근데 … 한 이년 지나니 창광샘 말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조금은 알거 같더라고요 결국 다 같은 말씀이더라고요 .. 그리고 전 말도 정말 다 거의 이루어졌어요 … 창광샘이 선운샘이나 병우샘 말이랑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해석의 차이였지 근본은 같더라고요 …흐 근데 저도 갑자기 청혼받는다며 그남자 잡어라 마지막 남자라고 하셨는데 건수는 있었는데 청혼은 없었어요 ㅋㅋㅋ아직도 그럴일은 없을듯요 ㅋ저도 임대업 하라고 하셧는데 ㅋㅋ 저도 축월 정화 편재격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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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하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3 그린1234 저도 시댁이 부자라고 나보다 나은 남자 수위 보좌한다고 했는데..글쎄요.. 지금으로선 전혀 모르겠어요. 남자 만날일 없는데요?! 했더니 걍 가만히 있으면 소개 들어올거고 결혼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거래요ㅋㅋ 저한테 오늘의 주제는 결혼이라며 ”축결혼“이라셨어요....... 상담 요점이 요즘 녀성에게는 폭력적으로 들릴 수 있는 ”걍 결혼해서 애 낳아라“ 였어가지구.. 저도 그린님처럼 평소 외롭지 않고 결혼 로망도 없어서 핵당황.. 진짜 남자 생기면 댓글쓸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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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그린1234 작성시간26.05.03 하진 아 소름 ㅋㅋㅋㅋㅋ 저한테도 결혼할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면 그남자다 ㅋㅋㅋ이랫는데 선운샘은 저테 자유로윤 영혼이어서 남자테 정착 못할거라 하셧는데 ㅋㅋ 사실 그게 더 맞거든요 ㅋㅋ 근데 뭔소리냐고 결혼해서 정착하라고 하셨어요 .. 근데 병우샘이 맨날 뜬구름 잡고 살다가 앞으로 화극금대운에 정신 차릴거라 하셧는데 결혼해서 정신차리라는 말인가 싶더라고요 ㅎㅎ 전 나혼자 자유롭게 꼴리는대로 살고 싶운 사람인디 .. 아 그리고 임대업도 남편 시켜서 할거라고 하셧는데 ㅋㅋ 에어앤비 하는 남자 만날려나 했네요 ㅋㅋ 근데 선운샘 수업 갔는데 선운샘도 저보고 임대수입 ㅋㅋㅋ건물주 팔자라고 ㅋㅋㅋㅋ근데 저 건물주 팔자라는건 동네 철학관서도 들었어요 근데 전 진심 거지에 저희집도 건물은 커녕 ㅋㅋㅋ 건물서 주인대신 수금할려나 ㅋㅋ 웃어 넘겼네요 그거말고 창광샘이 회사서 보직맡는다 이거 정말 상상도 못햇던 건데 이루어졋어요 이말씀 하실때 말이 안돼서 ㅋㅋ 제 사주 맞냐고 두번 물어봣어요 ㅋ 근데 제가 병신합에 발탁되는 사주라는 강의보고 이해햇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