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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광샘 상담 후기. 명리 자체에 대한 회의가 드네요

작성자하진| 작성시간26.05.01| 조회수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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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크리스티 작성시간26.05.01 자기 사주를 제일 잘 아는 것은 자신입니다. 선생님들께서는 큰 그림을 보고 말씀해주시는 것이고, 당사자는 스스로의 삶에 너무 익숙해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정보가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저도 김병우 선생님과 선운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들이 처음에는 너무 생소하고 뜬금 없어서 "이게 뭔 소리야?" 했었는데, 계속 명리 공부하면서 곰곰히 곱씹어보니, 저도 알지 못했던 깊은 속내를 짚어주셨던 것이라 놀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상담은 몇 번 안 했는데, 선생님들의 말씀은 지금도 제 뇌리에 남아 문득 문득 깊은 가르침을 주고 있지요.
    하진님에 대한 창광 선생님의 말씀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똑같이 사과를 깎아도 다들 깎는 방법이 다르듯, 같은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이 틀린 것이지, 없는 얘기를 해주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또, 하진님이 들을 때는 기분이 나빴을 수 있어도 창광 선생님은 도움이 되라고 해주신 말씀일 거고요. 화왕한 사람에게 금생수의 말은 절대 기분 좋게 들리지 않거든요.
    지금은 기분이 나빠도, 잠시 감정은 내려놓고 선생님 말씀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1 ㅎㅎ 크리스티님 기분은 안나빠요 ㅋㅋㅋ 당황스런 마음이 그렇게 표현되었나보네요ㅎㅎ 그냥 그동안 알고 있던 것과 너무나도 상반된 이야기들이 많아서 ㅎㅎ 근데 또 어느정도 이해되는 것도 물론 있구요. 사람은 다 입체적이고 다양한 면이 있을테니 그렇게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미래 이야기를 단정적으로 많이 해주셨으니 지나보면 또 알겠지요 ^^
  • 작성자 백련 작성시간26.05.01 저도 크리스티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몸에 좋은 약이 쓰듯, 인정하기 싫은 부분을 직설적으로 말하는게 강성의 식신격이라, 창광 선생님께서 에둘러 말씀 안하시고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셨을 듯. 술월생이 창고 그득한 채 겨울을 나서 겨울 빙판 스케이트 타는 것 같다고 하셨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달콤한 말보단 마음 다지고 미래를 맞이할 수 있는 버거운 말씀을 곱씹어볼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저를 만든 건 아주 어릴 적 들은 부정적인 말이었고, 돌직구가 평생 자신을 세우는 지침이 되더라고요.
  • 답댓글 작성자 하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1 네 백련님~ 저도 확신의 T라 창광샘의 직설적인 표현법이 답답하지 않고 좋았어요ㅎ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는 느낌 뭔지 알것 같구요 ㅎㅎ 워낙 샘이 유머있고 재밌으셔서 상담할 때 분위기도 유쾌했는데 그냥 가볍게 넘기기보다 제가 새겨야 할 뼈있는 말씀일테니 좀 더 곱씹어보구 소화해 보아야 겠습니다 ^^
  • 작성자 길동 작성시간26.05.01 비겁이 왕한 상관은 내가 이렇다 하면 네 말이 맞다면서 다 동조해주는 사람만 있지요. 본인이 생각하는 내 모습이 아닌 면을 창광 선생님께서 말씀해서 명리에 대한 회의가 든다고 생각하셨나보네요.
    상대방이 어떻게 말하든 내가 약으로 쓰려고 하면 그게 나에게 좋은 약이 되는 것이고, 아무리 도움이 된다는 조언을 해줘도 본인이 그럴 마음이 없다면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것처럼요.
  • 답댓글 작성자 하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1 길동님 맞는 말씀이세요~ 어떤 말이든 약으로 쓸 수 있다! 저도 그러려구 상담 받은거구요 ㅎㅎ 사주를 더 알아가보다보면 혼란스러웠던 부분도 알게 되겠지요? 공부와 성찰이 더 필요한 것 같아요 ㅎㅎ
  • 작성자 슈붕이 작성시간26.05.01 그니까 편하게 임대업으로 돈벌면서 산다는거니까 좋게 생각하세용 저도 비슷한얘기 들었엏어요 ㅋㅋ 갑자기 합격운야기도 저도 들었어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하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1 슈붕이님 그러게요~ 약간 비슷한 통변 받으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뭔가가 명확하게 있으신듯해요. 찬물먹지마란얘기도 들었는데 그 이야기도 자주 하시는 것 같드라구요 ㅎㅎ 깊은 내공과 그 뜻을 다 헤아리기가 부족해 아쉬울 뿐입니다.. 또륵..
  • 답댓글 작성자 슈붕이 작성시간26.05.01 하진 헉 저도 찬물먹지말라고도 둘엇어요 사주가 차서 따뜻해야 임신한다고 ; ㅎㅎ
  • 답댓글 작성자 하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1 슈붕이 ㅋㅋㅋㅋ 확실히 적용되는 레파토리가 사주마다 있나봐용ㅎㅎ 슈붕이님 사주도 추운(?)가봐요. 저 화가 왕한 줄 알았는데 하나도 없는거라해서 깜짝 놀랐잖아요 ㅎㅎ.... 속이
    냉한 체질인 것도 맞아서 찬물 먹으면 안좋은
    것 같아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슈붕이 작성시간26.05.01 하진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형제 합격운은 갑자기 왜말씀하셧는지 궁금해여 어떤레파일까 ,. ㅎㅎ
  • 답댓글 작성자 하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1 슈붕이 혹시 천간에 겁재 있으신가요 ㅎㅎ 전 병화가 동생이라고 어디선가 들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 슈붕이 작성시간26.05.01 하진 겁재없는데 넘 신기하네용,..
  • 작성자 그린1234 작성시간26.05.02 저도 명리공부 안했을때 창광샘테 사주 봤는데 진짜 다 저랑 안맞아서 제 사주 제대로 적으신거 맞냐고 3 번 물어봄요 … 저도 선운샘에게 이미 본 후였어요 ..근데 … 한 이년 지나니 창광샘 말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조금은 알거 같더라고요 결국 다 같은 말씀이더라고요 .. 그리고 전 말도 정말 다 거의 이루어졌어요 … 창광샘이 선운샘이나 병우샘 말이랑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해석의 차이였지 근본은 같더라고요 …흐 근데 저도 갑자기 청혼받는다며 그남자 잡어라 마지막 남자라고 하셨는데 건수는 있었는데 청혼은 없었어요 ㅋㅋㅋ아직도 그럴일은 없을듯요 ㅋ저도 임대업 하라고 하셧는데 ㅋㅋ 저도 축월 정화 편재격인디
  • 답댓글 작성자 하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3 네 그린님 창광샘 상담후기도 봤어요! 그린님이랑 비슷하게 말씀해 주신게 많았어요ㅎㅎ 저도 좀 지나면 알게 될라나요~,, 살면서 운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살긴했지만ㅋㅋㅋ그간 아무것도 한게 없다고 하시니 ㅋㅋㅋㅋ 좀 웃기기도 하고 그렇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그린1234 작성시간26.05.03 하진 저 거지인데 투잡으로 임대업 한다고 .. 남편 시켜서 .. 남편이 에어앤비하나 했습니다 ….ㅎ 그냥 넘겻는데 선운샘도 수업시간에 제사주 풀이 해주면서 임대수입 팔자라고 ㅋㅋㅋㅋ 모텔하는 남자 만나나 .. 제가 임대수입을 얻을만한곳이 없는데 ㅋㅋ 부모님도 그렇고 ㅋㅋㅋ 저 남자빼고 다 말씀대로 되었는데 나중에 이루어지면 댓글 남겨주셔용 ㅋㅋ
  • 답댓글 작성자 하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3 그린1234 저도 시댁이 부자라고 나보다 나은 남자 수위 보좌한다고 했는데..글쎄요.. 지금으로선 전혀 모르겠어요. 남자 만날일 없는데요?! 했더니 걍 가만히 있으면 소개 들어올거고 결혼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거래요ㅋㅋ 저한테 오늘의 주제는 결혼이라며 ”축결혼“이라셨어요....... 상담 요점이 요즘 녀성에게는 폭력적으로 들릴 수 있는 ”걍 결혼해서 애 낳아라“ 였어가지구.. 저도 그린님처럼 평소 외롭지 않고 결혼 로망도 없어서 핵당황.. 진짜 남자 생기면 댓글쓸게요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그린1234 작성시간26.05.03 하진 아 소름 ㅋㅋㅋㅋㅋ 저한테도 결혼할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면 그남자다 ㅋㅋㅋ이랫는데 선운샘은 저테 자유로윤 영혼이어서 남자테 정착 못할거라 하셧는데 ㅋㅋ 사실 그게 더 맞거든요 ㅋㅋ 근데 뭔소리냐고 결혼해서 정착하라고 하셨어요 .. 근데 병우샘이 맨날 뜬구름 잡고 살다가 앞으로 화극금대운에 정신 차릴거라 하셧는데 결혼해서 정신차리라는 말인가 싶더라고요 ㅎㅎ 전 나혼자 자유롭게 꼴리는대로 살고 싶운 사람인디 .. 아 그리고 임대업도 남편 시켜서 할거라고 하셧는데 ㅋㅋ 에어앤비 하는 남자 만날려나 했네요 ㅋㅋ 근데 선운샘 수업 갔는데 선운샘도 저보고 임대수입 ㅋㅋㅋ건물주 팔자라고 ㅋㅋㅋㅋ근데 저 건물주 팔자라는건 동네 철학관서도 들었어요 근데 전 진심 거지에 저희집도 건물은 커녕 ㅋㅋㅋ 건물서 주인대신 수금할려나 ㅋㅋ 웃어 넘겼네요 그거말고 창광샘이 회사서 보직맡는다 이거 정말 상상도 못햇던 건데 이루어졋어요 이말씀 하실때 말이 안돼서 ㅋㅋ 제 사주 맞냐고 두번 물어봣어요 ㅋ 근데 제가 병신합에 발탁되는 사주라는 강의보고 이해햇어요 ㅎ
  • 답댓글 작성자 그린1234 작성시간26.05.03 하진 근데 결혼제도를 할 마음은 없지만 남자만 잇음 부족할게 없이 만족했고 당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사실 제 마음속에 내심 남자는 언제오는지 물어보고 싶은맘이 있었는데 전화하자마자 결혼이야기부터 하시길래 내 욕구를 꿰뚫으시나 햇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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