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님이 올려주신 기안84 사주에서 제가 댓글을 쓰면서
"왕한 토를 목극토해서 희미한 수를 구해야 큰 부자다" 라고 한 천인지쌤 강의가 있었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제 기억이 미심쩍어서 진짜... 엄청나게 뒤져서 과거에 제가 매모해 놓은 것을 찾아서 공유를 합니다.
이를 통해 제가 댓글에 잘 못 전파하였던 내용도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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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오행에 병이 있어야 함.
겨울생은 금생수로 꽁꽁 얼어야 함. 쓸데없이 조후가 되면 안 됨. 겨울생 사주가 산천초목을 얼릴만큼 추우면 자산이 천억대가 됨. 지지에 사화, 천간에 갑목 같은 게 하나라도 있으면 백억대로 뚝 떨어짐. 조후가 된다는 것은 평범해지는 것임.
여름에는 다 불태울 정도로 더워야 한다. 화가 너무 왕해서 어떻게 이렇게 사나 싶을 정도의 사주가 있음. 화태과에 목 쇠하고 조후는 한 글자도 없어야 함. 목이 왕해야 한다든가 수가 왕해지면 크게 이루지 못한다. 눈 씻고 봐다 수가 일점 없어야 함. 며칠 전에 몇 천억대 자산가를 봤는데 목화토만 있었음.
이런 사주는 운을 볼 필요가 없음. 팔자가 병들면 운이 앞으로 가든 뒤로 가든 똑 같음. 봄, 가을 사주는 아무리 병들어봐야 백억대를 넘을까 말까 함. 이미 큰 틀에서 살려고 태어난 사람들이 아님. 세상을 바꾸고 이슈가 되려면 수왕절, 화왕절이 되어야 함.
봄생이 망가지려면 목왕해서 목생화가 되고 여기에 꼭 금이 개입을 해야 함. 목생화가 되고 금생수 수원을 봐야 함. 그 사람의 수원으로 재물적 척도를 보는 것. 목생화에 비하여 금생수가 허약하면 허약할수록 더 부자임. 금생수가 왕하면 평범함. 봄생 목생화가 잘 되고 금생수가 허약한 사람들이 말도 안 되게 잘 산다.
가을생이 병이 들려면 금왕해서 금생수가 첫째임. 그래야 근성이 나옴. 여기에 목생화가 허약하게 있어야 함. 가을생은 금생수에 기준해서 인화로 부의 척도를 봄. 이걸 다 갖추면 백억대를 간다.
오행에서 토를 끼지 않고는 부를 논할 수 없음. 무기토 정도의 토세가 있어야 함. 겨울생은 토수가 배합된 상태에서 추워야 하고 여름에 목화로 치열해도 토가 없이는 말짱 도루목임. 화토는 지위(貴)를 논함. 이 사람이 사회에 얼마만큼 영향력이 있는가를 보는 것이 토를 중심으로 화를 보는 것이고 이 사람이 지하에서 얼마만큼 탄탄한 입지를 가졌는지를 보는 것이 토를 중심으로 수임.
명동 사채시장의 큰 손들은 대개 토수 배합에 금생수가 되어 있음. 이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사람들. 부자일수록 금이 허약함. 금이 왕할수록 평범해짐. 토도 허약해서 왕한 수를 일장단관으로 제어하고 거기에 금생수가 살짝 되어 있는 사람들이 진짜 지하의 큰 손임. 토왕수약하면 새가슴이 됨. 십억대로 떨어짐. 수의 부는 3대를 감. 화토가 배합된 사주는 항상 변동폭이 큼. 마찬가지로 화왕토약해야 부자지 토왕화약하면 은둔자가 됨. 세상을 떠난 수행자가 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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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린1234 작성시간 26.05.05 넘나 꿀잼 강의록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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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도 작성시간 26.05.06 트럼프가 딱 본보기사주네요 ㅎㅎㅎ 저도 이 가르침을 잘 저장해두고 있었지만, 이렇게 다시 끄집어서 보고 다같이 얘기나누고 하면 학습효과가 배가가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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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맹상군 작성시간 26.05.10 90대 노인이 소주 1병을 들이키면서도 멀쩡한 사람을 보고 오히려 소주가 건강에 좋다고 외치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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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닉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1 큰 부자 사주라고 했지
좋은 사주라고 한 것은 아닌데요. -
답댓글 작성자맹상군 작성시간 26.05.11 닉스 저기서 좋다는 말이 건강에 좋냐 나쁘냐의 좋다이지, 그러는 저 말은 사주가 좋냐는 말을 하는것 같습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