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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의 즐거움

부산 BTS공연

작성자경운|작성시간26.06.13|조회수100 목록 댓글 8

티켓팅은 못하고

 

집이 가까우니 근처 구경이나 가보자

 

저녁 먹고 가 보았죠.

 

우와, 정말 감동이더군요.

 

내일 토요일 저녁, 공연이 있으니

 

부산의료원 앞으로 오시면

 

멀리 스크린으로 보인답니다.

 

2시간 동안 길가에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함께 혼신을 다하는

 

방탄과 아미들이

 

부러웠어요.

 

1시간 공연이 늦어지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있었지만

 

피 땀 눈물에

 

감사와 존경을 보내고 싶습니다.

 

눈앞을 가로막은

 

나무를 잘라버리고 싶었어요.

 

오고 가는 사람들이 모두 한마디씩

 

"안타깝다. 저 나무 때문에 안 보인다."

 

그래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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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모연 리자 | 작성시간 26.06.13 우와 부럽따~~~ 경운님 젊으셔요^^
  • 작성자소담 크리스티 | 작성시간 26.06.13 와아아아아, 경운님, 좋은 구경 하셨네요. 저도 부럽습니다!
  • 작성자송주 | 작성시간 26.06.13 딸때문에 서울에서 간적 있는데 환상적 입니다 ㅎ 물론 저는 담장밑에서 밨지만
    경운님 ~~젊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 작성자위즈덤스프링 | 작성시간 26.06.15 오오 경운님, 귀한 구경! 나무가 귀한 걸 쉽게 보지말라고 똬 가렸나봐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부디슴 | 작성시간 26.06.17 좋은 구경하셨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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