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팅은 못하고
집이 가까우니 근처 구경이나 가보자
저녁 먹고 가 보았죠.
우와, 정말 감동이더군요.
내일 토요일 저녁, 공연이 있으니
부산의료원 앞으로 오시면
멀리 스크린으로 보인답니다.
2시간 동안 길가에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함께 혼신을 다하는
방탄과 아미들이
부러웠어요.
1시간 공연이 늦어지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있었지만
피 땀 눈물에
감사와 존경을 보내고 싶습니다.
눈앞을 가로막은
나무를 잘라버리고 싶었어요.
오고 가는 사람들이 모두 한마디씩
"안타깝다. 저 나무 때문에 안 보인다."
그래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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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모연 리자 작성시간 26.06.13 우와 부럽따~~~ 경운님 젊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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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담 크리스티 작성시간 26.06.13 와아아아아, 경운님, 좋은 구경 하셨네요. 저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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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주 작성시간 26.06.13 딸때문에 서울에서 간적 있는데 환상적 입니다 ㅎ 물론 저는 담장밑에서 밨지만
경운님 ~~젊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
작성자위즈덤스프링 작성시간 26.06.15 오오 경운님, 귀한 구경! 나무가 귀한 걸 쉽게 보지말라고 똬 가렸나봐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부디슴 작성시간 26.06.17 좋은 구경하셨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