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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성시대

사선(四仙)과 마고(麻姑)할미

작성자한문화재단|작성시간13.05.06|조회수25 목록 댓글 0

사선(四仙)과 마고(麻姑)할미

 

 

고구려 을파소 재상이 지은 참전계경 총론에 보면, 발귀리, 자부선인, 대련, 을보륵을 사선이라고 적고 있다. 한단고기를 참고하여 보면 즉 넷 선인(신선)은 발귀리(태호복희와 동문수학한 사람), 자부선인(헌원에게 도를 가르친 사람), 대련(묘전랑. 소련 대련을 말할 때 대련임. 단군조선 제 2대 부루단군 때 선인.), 을보륵(단군조선 제 3대 가륵단군 때 선인)이다.

신라 박제상 재상이 지은 부도지에서는 마고를 선천을 계승하여 마고성을 다스리고 그 후손들이 후천시대에 각 사방으로 분거하였고 장손인 황궁씨의 후예로 한인, 한웅, 임검이 각 천부삼인을 이어받았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또 여기서 마고는 선천과 후천 사이에 태어나 황궁씨의 분거이후(서기전 약9,200년경) 마고성을 대청소를 하고는 실달성에서 허달성 위로 옮겨버렸다고 적고 있다.

위에서 선인 발귀리는 서기전 약3500년경 사람이며, 자부선인은 서기전 약2700년경 사람이고, 선인 대련은 서기전2240년경 사람이며, 선인 을보륵은 서기전2180년경 사람이다.
한편 부도지의 기록에 의하면 마고는 선천시대와 후천시대 사이의 짐세에서부터(굳이 계산을 해보면 서기전 약40,100년경) 지금까지 마고성을 다스리고, 실달성에서 약30,900년을 다스리고 허달성에서 지금까지 약11,200년가량을 다스리고 있는 것이 된다.

어떻게 보면 선인과 신선은 다르다. 선인은 신선이 되고자 수련중인 사람이고, 신선은 이미 신의 경지에 든 선인이므로, 마고가 위 네 선인보다 높은 경지에 있다고 보아야 한다. 즉 마고는 이미 哲이라고 보아야 한다. 그리하여 선악도 없고 목숨도 끝이 없고 정기도 무한하다. 즉 신인합일 그 자체이다.
마고는 마고성의 주재자로서 선인과는 다르다. 그 후예인 황궁씨, 유인씨, 한인씨, 한웅씨, 임검씨 모두 마고성의 복본을 맹세하는 후대의 임금들이었다. 삼일신고에서 가르치는 철의 경지에 영원히 들어 자유자재로 대신기를 발하며 성통공완한 임금은 바로 마고 신선할머니인 것이다. 부도지에서 마고는 희노(喜怒)의 감정이 없다라고 적고 있다. 삼일신고에 의하면 이는 삼진과 삼망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삼도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바, 반진일신 즉 삼일신을 의미하고 있다.
기록에 의하면 그외 임금님들은 모두 육신은 원래대로 되돌아 가거나 후대에 물려주고 산으로 들어가거나 한 것으로 기록되고 있는 반면, 마고에 대하여는 육신에 대하여 말이 없고 단지, 마고성(지상낙원)을 실달성에서 허달성으로 옮겨버렸다고만 적고 있으므로, 마고성의 영원한 주재자로 기록되고 있을 뿐이다.

마고가 신선할미로 전해져 오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고 본다. 그냥 신선이 아니라 인류의 조상으로서의 할머니이면서 지상 인간세계 이전의 주재자이시다. 바로 삼신할머니 그 자체로 이해된다. 조상신이면서 신선이면서 주재자(임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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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할미=신선할머니=조상신=삼신할머니=임금=神仙=神人=삼일신=一神
*神人 단군왕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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