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이른 아침.
평화 4반 형제, 자매님들을 모시고
'찻잔 속에서 피는 꽃나눔' 찻집에서
반모임을 했어요.
오늘 복음의 말씀처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야' 하는
삶을 기쁘게 살아가야 한다는 말씀을 묵상하고 서로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답니다.
맞춤차를 주문하고 대접받는 기분이라며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형제, 자매님들의 모습에 행복이 느껴지네요. ^^
처음 차를 마시러 가던 날
'반모임 때 꼭 한번 대접해 드려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오늘
그날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은총이 두 배가 되었답니다.
따뜻한 차와 즐거운 대화 속에
피어나는 웃음소리는 찻집의
정겨움을 더욱 빛내주더라고요.
마음이 고운 사장님께서
저희 신부님 호박죽을 따로 준비해
주셔서 더욱 감사했답니다.
평화 4반 항상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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