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파우치 속 필수 아이템이었던 립라이너가 다시 돌아왔다. 그렇다고 아직도 입술 라인을 따라 선명하게 립 라인을 그린다면 면박받기 십상. 스펀지로 그림을 그리듯 최대한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색감을 입히는 달라진 립라이너 사용법을 소개한다. 립스틱 혹은 립글로스만으로는 불가능했던 예쁜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사용법 1 ▶ 도톰하고 생기 있는 입술 만들기
1 립밤을 충분히 발라 입술을 촉촉하게 만든 뒤 입술 색보다 밝은 립라이너를 입술 라인 바깥쪽을 따라 그린다. 립스틱 컬러에 맞추되 입술보다 한 톤 정도 밝은 색을 사용하는 게 포인트. 2 립스틱을 브러시에 묻혀 립라이너 안쪽을 채우듯 바른다. 경계가 지지 않도록 라인을 그러데이션하면 한층 도톰하고 생기 있는 입술이 연출된다.
사용법 2 ▶ 틴트로 물들인 듯, 립라이너로 동안 입술 만들기
1 부드러운 질감의 핑크색 립라이너를 입술 안쪽에 두드리듯 바른다. 2 펄이 들어간 립글로스를 입술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그러데이션하면 건강한 혈색이 도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느낌이 연출돼 어려 보이는 효과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