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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의 산.들.강

[스크랩] 골프공이 주렁주렁 열렸어요.

작성자칼빈코스트너|작성시간08.09.12|조회수237 목록 댓글 2

 산딸나무

산딸나무는 봄에 꽃이필땐 하얀나비가 너울 거리는 것 같아 정말 하얗게 순백의 미를 지닌

녀석입니다. 그러나 실제 산딸나무 꽃은 아주 볼품없고 꽃처럼 보이는 4장으로 이루어진 흰

색의 꽃잎은 꽃잎이 아니고 포(꽃을 받쳐주는 보조 잎)입니다.

 위 사진의 4장으로 이루어진 하얀색 꽃잎은 실제 꽃잎이 아니고 가운데 작은 미니 골프공 같은

모양에서 여러개의 녹색 꽃이 피고 수정된답니다.

 

 이렇게 자주색의 산딸나무도 있습니다.

 

 포가 떨어지고 열매만 남은 상태의 모습입니다. 이 열매가 점점 자라서 골프공만해집니다.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산딸나무 열매입니다.

 

 골프공처럼 홈이있는자리가 꽃이핀 자리의 흔적입니다.

 

 이 열매안에 산수유만한 씨앗들이 꽃이 피었던 흔적 자리 갯수 큼 들어 있습니다. 산딸나무 열매도

약용으로 사용하는 데요 과육이 부드럽고 수분이 많은게 특징입니다.

 

 요것이 열매입니다.

 

 선홍색의 열매가 제법 아름답습니다.

 

 얼핏 보기에 딸기로 보이는 것이 나무에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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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철원사랑야생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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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侑眞 | 작성시간 08.09.12 올 봄의 어느 날...첫번째 사진의 꽃(이제는 꽃이 아닌 것을 알게 된..)이 꽃잎이 4장이라 매우 신기 해 했었는데...골프공(ㅎ) 맛있어 보여서 침이 꼴깍...ㅋㅋㅋ
  • 작성자숲흔드는바람 | 작성시간 08.09.18 산딸나무 꽃 필땐..나비떼가 앉았나 했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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