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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수확 마무리했습니다

작성자김성배| 작성시간26.06.08|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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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체리&바다 작성시간26.06.09 경험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6년차 첫수확 많은 양은 아니지만 직거래 지인들에게 조생종 홍수봉은 완판 되었고 이번 주말 라핀 대부분도 사전 예약되어 있네요 써미트 러8호 타이톤 버건디 극소수 생산ᆢ해가 갈수록 늘어날건데 여러 경험으로 봐서 여건이 쉽지 않아 진통이 예상됩니다
    허나 이미 시작했으니 버릴한이 있어도 이 길로 갈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ㅎ
    그렇다고 주저 앉을 수는 없으니 모두가 지혜를 모아서 갑시다 처음부터 큰돈 수입을 생각하지도 않았고 매력에 빠져 지금껏 가고 있습니다 또한 하는 일이 있어서 좋습니다 최선을 다해 봅시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성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네, 저 역시 직거래를 하면서 소비자분들의 반응만큼은 늘 큰 힘이 되었습니다. 처음 연락 주시는 분들이 문자와 댓글로 "정말 맛있다", "내년에도 꼭 주문하겠다"는 말씀을 해주실 때마다 다시 힘을 내곤 했습니다.

    다만 체리라는 작목의 특성상 직거래만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만들기에는 분명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지난 시간 동안 우리나라 홍수봉 체리를 알리는 데에는 나름 작은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홍수봉 체리를 검색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유명 블로거의 체험 후기 역시 제 체리를 소개한 내용인데, 감사하게도 몇 년째 꾸준히 홍보해 주고 계십니다.

    그런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버틸 수 있었는데, 결국 직거래의 한계를 극복하려면 공판시세도 어느정도 받춰 줘야 되는데 갭차이가 너무 나서 현타가오더군요. 몇몇군데는 잘나오는 곳도 있겠지만 금방 상황이 역전될것 같지않아 저는 직거래할만큼만 유지할생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체리&바다 작성시간26.06.09 김성배 맞아요 직거래 할수 있다면 선호하는 편입니다 공판장 시세와는 괴리가 넘 커요 대신 직거래는 한계가 있겠죠 대량물을 처리할 수도 없고 생산도 판매도 쉬운게 없네요~~~
  • 작성자 체리&바다 작성시간26.06.10 써미트 소량 달렸는데 젤 크기가 이정도면 괜찮죠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김성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네.. 전 없어서 모르지만 듣기론 써미트가 열과도 강하고 알도 고르고 크기도 크다고 하더군요 , 노지 대면적하시는 분말에 따르면 본인은 노지에선 앞으로 써미트 위주로 갈거라고 제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개화시기가 늦어 냉해피해도 덜하고 열과 거의없고 과모양도 예쁘다면서 유통에는 유리해 보인다고 하신것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체리&바다 작성시간26.06.10 김성배 답변하신 대부분 말씀이 맞네요
    생김새도 하트 모양으로 이쁘고 열과도 거의 없네요
    크기도 일정해요 물도 많고 맛도 좋네요 올해 첨으로 소량 달려서 남쪽은 안 맞나 싶어서 갱신할려고 했더니 미련이 남아서 내년 한해 더 지켜 볼려구요ㅎ
    30여 그루 자르기가
    아까워요ᆢ
    러8호만 10그루 잘랐네요ㅎ
  • 답댓글 작성자 김성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체리&바다 30그루나 갖고있으면 놔두세요 성숙기 대량 생산되서 유통으로 간다면 수확시기에 손적게 가는 품종이 최고입니다. 유통생각한다면 전 무조건 대과의 흑자색 권합니다. 체리는 수확기에 선별 하다가 진이 다빠집니다. 물론 대량생산하면서 일일이 수작업으로 선별 포장하는 자체가 안맞긴합니다만.
  • 답댓글 작성자 체리&바다 작성시간26.06.10 김성배 맞는 말씀 같아요
    혼자 생각으로 써미트만 제대로 달리며 뭔가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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