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시는 내용을 반복해 봅니다.
과수에는 아시다 시피 - 인과류, 준인과류, 핵과류, 장과류, 각과류 이렇게 5가지 종류로 편의상(?)나눕니다.
나누는게 무슨 법에 나와 있는게 아니고 편의상나눈겁니다. 그래서 감귤류를 별도 구별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본카페는 과수카페이고 하니 교과서에서 구별하는 방법을 따르기로 합니다. 그냥 5가지로 나누기로 합니다.
과수란 무었일까요?
과수는 생식하거나 가공해서 먹을 수 있는 과실을 생산하는 나무를 말한다. 즉, 열매를 얻기 위하여 가꾸는 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죠.
과수를 5개의 군(群)으로 분류하면 인과류, 준인과류, 핵과류, 장과류, 각과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같은 군(群)에 속한 것들은 서로 접을 붙일 수 있다고 하니 한번씩 붙여보시길....개복숭아 나무를 대목으로 해서 접을 붙이면 한 나무에서 앵두, 자두, 살구, 매실, 대추가 열리게 할 수 있다는 것이죠.
< 다음부터는 교과서를 배낀 글입니다.>
인과류는 꽃받침이 발달한 것으로 씨방이 과일의 중심부를 이룬다.
비파, 마르멜로, 모과, 사과, 배
신고배는 결실을 얻기 위해 타가수정 해 주어야 한다.
준인과류는 인과류와 씨앗 배열 상태가 유사하며, 씨방이 자라면 과육이 된다.
감, 감귤, 유자, 자몽
핵과류는 속에 단단한 핵이 있고, 먹는 부분인 과육은 중과피가 비대된 것이다.
복숭아, 앵두, 자두, 살구, 매실, 양앵두, 대추
장과류는 겉껍질이 얇고 먹는 부분인 과육은 중과피와 내과피가 발육한 것이다.
포도, 무화과, 나무딸기, 불루베리 등 베리류
각과류는 견과류라고도 하며, 각질 껍질이 두껍다.
밤, 호두, 아몬드, 개암, 피칸
과수원 조성 시 배수를 고려하여 나무를 배치해야 한다. 배수가 잘 되는 가장 높은 곳은 핵과류를 심고 중간지역에는 사과/배 등의 인과류 그리고 낮은 곳에는 포도같이 습에 강한 장과류를 심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