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고백 해야지요
프랑스 파리의 노틀담 성당에 어떤 중년부인이 고해성사를 보러 와
서 자신의 죄를 이렇게 고백한다.
" 신부님, 저는 거울을 자주 봅니다.
하루에도 몇 십 번 거울을 들여다보며 제가 너무 아름답다고 항상
뽐내고 있습니다.
제 교만한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이 고백을 들은 고해신부가 칸막이 커튼을 조금 들어올려
그녀를 흘끗 한번 쳐다보고는 커튼을 내린 뒤 이렇게 대답하였다.
" 부인, 안심하십시오. 그것은 죄가 아니고 착각입니다.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
**줘도 안 받네.**
한 사내가 고해성사를 하기 위해 시골 성당에 들렸다.
사내: 실은 제가 닭을 다섯 마리를 훔쳤습니다.
신부: 허어, 그래선 안 되지요.
사내: 신부님께서 그걸 받아주시겠습니까?
신부: 안 됩니다. 그걸 주인에게 돌려주세요.
사내: 그러려고 했는데도 그가 받질 않는 걸요.
신부: 그렇다면 그에게 감사하고 당신이 그걸 가져도 됩니다.
사내: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그날 저녁 신부는 자기 집 닭 다섯 마리가 없어진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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