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
사람은 각각 다른 생각과 경험 지식 그리고 추구하는 것이 다릅니다.
한 사람도 같은 사람이 없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가정과 집단을 이루고 나라의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갑니다.
서로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고 살아가는 공동체입니다.
나라 없는 국민은 없고, 국민 없는 나라 또한 없습니다.
나라는 국민의 안전과 안녕을 위하여야 하고,
국민은 나라가 조화로운 가운데 평화롭게 번영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과 자세로
자신을 희생할 수도, 충성할 수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일부 개인이나 집단의 이기주의에 의하여 사회가 혼란스럽습니다.
공익 보다는 사익을 취하는 기류가 팽배하고,
타협을 모르는 집단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전체의 균형을 흐트러뜨리고,
대안 없는 꼬투리 잡기를 위한 일방적인 주장으로 혼란을 부추기고,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며
함께 더불어 살아갈 길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정직하게 대화하고, 타협하고, 개선해 나가는 일을 반복하며
더 나은 길을 모색해 가는 공동체 의식이 살아날 때
좀 더 안정되고 번영하는 나라와 국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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