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편안한 음식점
음식점이라는 곳이 허기를 채우는 곳이지만
단골이 되는 것은 음식의 맛이나 가격 뿐 아니라
우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안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고,
내 이야기를 편하게 꺼낼 수 있는 곳이고,
따뜻한 대화로 위로를 얻을 수 있는 곳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음식점은 이러한 손님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과 섬세한 관계 서비스로 손님을 대해야 할 것입니다.
일환으로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있어 소개합니다.
어느 음식점 직원 유니폼 등판에
이런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제가 이 집 장남입니다"
그냥 무심코 웃고 지나갈 일이라 생각하겠지만
그렇게만 생각할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생각하고 말을 합니다.
“저 사람이 이 음식점 장남인가 봐?”
혼자 생각하기도 하고
대화할 사람이 있다면 대화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말을 걸게 됩니다.
“장남이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스몰토크가 되어 지고 친근함을 느끼는 순간
마음은 안정되고 편안한 분위기가 조성될 것입니다.
손님은 맛과 가성비도 좋지만 편안하고
친근한 관계로 기억할 수 있는 곳을 이용합니다.
‘디시 가고 싶은 집‘으로
손님이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매장 분위기를 만들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