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10월 5-6일(토,일요일)간 진행되는 밀워키 타투컨벤션에 게스트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는데요.
저희의 개인 통역으로 일해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일은 정말 쉽습니다. 막상 오셔서 통역으로 하시는 일은 별로 없고, 저희가 심사하는 장면을 사진으로 몇 장 찍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토, 일요일 각 오후 4시 부터 7시까지만 일해주시면 되고
일당 400달러씩 총 800달러 지급해드립니다.
혹여 초과근무시 시간당 100불씩 수당 더해드리고요.
시카고에서 오시는 분은 직접 운전해서 오시는 경우에 한해서 경비 지원해드립니다.
조건은 영어와 한국어에 능통하기만 하면 되며, 아무래도 타투 페스티벌에서 함께하는 것이다보니 문신 문화를 수용할 수 있는 젊은 감각을 갖고 계신 분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213-577-8701 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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