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한국인들 많이 사는 글렌뷰지역 혹은 노스 브룩 쪽 생각했는데요
신랑 직장이 다운타운이라서......
고민이 많네요~
조금 더 내려와도 살만 할까요?
지금 고민하고 있는 지역은 글렌뷰나 윌멧, 링컨파크, 링컨우드 정도인데요
글렌뷰나 노스브룩은 생각보다 타운하우스 집이 많이 없더라구요;;;
저희 둘만 있으면 그냥 다운타운 살건데
한국나이 7살인 여아 꼬마가 있어서 좀 안전하고 학군 좋은 곳으로 찾느라 고민이에요
싱글하우스보다는 타운하우스 쪽으로 알아보고 있고요
링컨파크는 동물원이 가까워서 매력적이더라구요
그런데 한국인들이 많이 없으면 영어도 못하는 우리 아이가 적응하기가 너무 어렵지 않을까가 걱정이고요
앞으로 한 2~3주 내에 집을 구해야 할건데 고민이네요.....
지역과 학교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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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bamy 작성시간 23.02.10 윌멧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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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초롱초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2.11 윌멧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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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reen papaya 작성시간 23.02.11 안전하고 편리하다고 생각해서 링컨팍, 레잌뷰 동네에 엄청 오래 살았었는데 의외로 그 동네에 사건 사고 많아요. Carjacking도 많구요. 다른 분들 말처럼 서버브 살면서 메트라 타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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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uperlady 작성시간 23.02.11 저라면 글렌뷰요. 글렌뷰 장점이, 역에 메트라랑 앰트랙 둘 다 정차해요. 아침에 바쁠때 앰트랙 타면 다운타운 유니언 스테이션까지 20분 밖에 안 걸려요. 다운타운에 가까이 갈수록 아이 학군 때문에 걱정도 많이 되실거예요. 보통 애들 친구 관계가 킨더에서부터 한동네 살면서 쭉 올라가서 중간에 동네 맘에 안 든다고 갑자기 바꾸면 아이 입장에서도 친구 다시 사귀기 힘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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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롱초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2.12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