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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점,인화점,착화점의 정확한 차이

작성자김철하 운항과 11기|작성시간09.02.15|조회수9,168 목록 댓글 0

발화점,인화점,착화점의 정확한 차이은?

 

 

답변>

 

1. 인화점 

○ 외부의 직접적인 점화원에 의하여 불이 붙을 수 있는 최저온도  

⇒ 낮은 온도에서 불이 붙을 수 있다함은 소방에서 볼때 당연히 위험하다는 야그

⇒ 인화점은 물질에서 가연성 증기가 어느 온도에서 화재가 발생할수 있느냐를 가늠하는 잣대로 쓰이며 인화점이 낮은 물질이 위험함

2. 발화점 ( 착화점)

○ 외부의 직접적인 점화원 없이도 스스로 가열된 열이 쌓여서 발화되는 최저온도

   (점화원이 없이 가열 온도만으로 스스로 연소가 시작되는 온도) 

⇒ 불꽃을 물질에 직접 접촉하지 않아도 물질에 열이 쌓여 온도가 높아지면 물질별로 다른 온도에서 저절로 화재가 발생하는데 이 지점을 발화점 또는 발화온도라 험

⇒ 같은 물질이라도 발화점은 주어진 환경이나 조건에 따라 달라질수 있음

⇒ 일반적으로 산소와 친화력이 큰 물질 일 수록 발화점이 낮음

3. 연소점

○ 연소상태가 중단되지 않고 계속 유지될수 있는 최저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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