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1월 31일 연중 제4주간 화요일 /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 오늘의 복음과 묵상 ]
"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 마르 5, 21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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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실감나는 겨울 추위입니다.
매일 山에 오르며
기(氣)를 충전 했으니
추위를 잘 견딜 수 있는지(?)
자신을 시험하고 싶었고요.
좋아요!
좋아요!(비비안나님 버전)^^
山 정상에 오르니 바람이 조금은 차가웠지만
한 여름에 에어컨 바람을 맞는듯(?) 시원했으니까요.
그래서 이구동성으로 운동을 권장하고
등산이 좋다고 하나 봅니다.
보약을 먹고
기(氣)를 튼튼히 하는 것도 좋지만
돈 안들이고 가벼운 운동이나
등산을 꾸준히 하시길 권합니다.
기도하며 등산을 한다면
氣를 쌓는 좋은 운동이 되며
영신수련은 절로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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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은
묵상 할 때 마다
한편의 오페라를 감상하는 듯
가슴이 감동으로 물결칩니다.
그 내용은 여러분도 잘 아실테니
간단히 요약하면
12년 동안이나 고얀 지병과 투병하던
부인의 격정적인 감격과 환희가 들려오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야이로의 어린 딸이 다시 살아났으니
슬픔과 절망의 어두운 그림자는 사라지고
환희와 희망의 밝은 빛이 집안을 가득 채웁니다.
"탈리다, 쿰!"
말씀이 떨어지는 순간!
음울한 기운이 감돌던 집안은
생명의 기운이 감돌았습니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예수님의 사랑의 음성과
자비로운 표정을
우리는 상상할 수 있습니다.
감동과 환희로 얼룩진
여인의 모습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한 편의 오페라로 전개해도
무대 가득 따뜻함이 흐르는 장면입니다.
믿음의 결과는
이렇듯 드라마틱(dramatic) 한 감동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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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의 결론입니다!
우리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믿어야 하고,
무엇보다 그분의 인격을 믿어야 합니다.
진정한 믿음은 선입견 없는
주님 구원의 확신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
바로 오늘 주님께서 저희에게
일깨워 주는 가르침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 1분 묵상 ]
오늘 복음의 주제는
믿음입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
끔찍한 죽음은 나이에 상관없이,
대상을 가리지 않고,
집요하게 우리 삶의 주변을
맴돌고 있습니다.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
성경에서나 볼 수 있는
불가사이한 기적이지요!
하느님께서 이 사건을 통해서
원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깊이 묵상하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멘
PS :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의 관계 자료는
지면상 '하늘 사랑방'에 올립니다.
2012 . 01. 31 (화).
오두막에서..
베드로 아저씨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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