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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방 & 묵상

[스크랩] ( 02 / 03 / 금 ) : 헤로데의 불행

작성자송만섭 토마스|작성시간12.02.03|조회수42 목록 댓글 1

  

02월 03일 / 연중 제 4주간 금요일 / 헤로데의 불행


[  오늘의 복음과 묵상  ]


 " 예수의 소문을 들은 헤로데 왕은 
                      '바로 요한이다. 
               
          내가 목을 벤 요한이 다시 살아난 것이다.'
                       하고 말하였다."


                                      < 마르 6장 14절 - 29절 >   

†♡†♡†♡†♡†♡†♡†♡†♡†♡†♡†♡†♡† 
 

50년 만에 강 추위라 하니
날씨가 예사롭지 않은데

오두막의 호수에는
오리떼가 한가롭습니다.

용기를 내여 山에 올라
추위를 이겨 봅니다.

가는세월 붙잡을 수 없고
오는세월 막을 수 없으니

어느덧 내일이 입춘이요,
마음은 봄날입니다.

추위도 오늘이 고비라 하니
움추리지 마시고 힘내세요!


†♡†♡†♡†♡†♡†♡†♡†♡†♡†♡†♡†♡† 


오늘의 복음은

예수님의 소문을 들은 
헤로데 임금이 

"자기가 죽였던 세례자 요한이 
예수로 다시 환생한 것이 아닐까?" 하며 
두려워하는 내용입니다.


세례자 요한의 역할은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 왔다는 사실, 

곧 하느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오신다는 
사실을 알리는 예언자였고..

예수님은 바로 
그 예언의 실재 인물입니다.  

이처럼 다른 두 분이 
오늘 한 복음에 등장합니다. 

예수님의 활동은 
세례자 요한의 죽음 후에 이루어지고, 

헤로데는 예수님을 
세례자 요한의 환생으로 봅니다.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속담에 
"도둑이 제발 저린다."라는 말이 있지요

사람은 죄를 짓고 살 수 없습니다.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고 가위 눌리고 ㅜㅜ

헤로데는 저승사자를 만난 듯(?) 
그 얼마나 괴롭고 불안했을고..

인간에게는 하느님이 심어 주신 
양심을 갖고 있습니다.

양심에 어긋난 행동을 했을 때에는 
늘 불안하고 잠도 제대로 못 잔다지요.

죄를 지은 사람은 
언제 자신에게 벌이 떨어질지 몰라 

항상 불안해하며 살아가게 되고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것에까지 

두려운 이유를 찾아내어 
두려워 한답니다.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자업자득 이지요. 

하느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그런 관계가 지옥입니다.

하느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으므로

하느님 백성과도 관계가 없고 
사랑도 없는 곳이 지옥입니다.

천당은  하느님 안에서 
모든 사랑의 관계가 이뤄지는 곳입니다.

우리들 그리스도인은 
주님께 선택된 자로써

지은 죄를 고백하고 
용서 받을 수 있으니
위로 받을 일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 1분 묵상 ] 


세상은 
억울함이 많습니다

억울함이 없는 인생이 
어디 있을는지요? 

세상이 
공평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세상을 정직하고 순수하게 살면 
바보 취급 당합니다.

진정한 바보는
진정한 자유인입니다.

진정한 자유인은 
하느님 사랑으로 공평한

하늘나라를 꿈꾸며 
살아가지요.


아멘




2012.        2.        3 ( 금요일 )

山房에서.. 
베드로 아저씨 엮음







◎ 오늘의 복음 :"예수의 소문을 들은 헤로데 왕은 '바로 요한이다. 내가 목을 벤 요한이 다시 살아난 것이다.' 하고 말하였다." < 마르 6장 14절 - 29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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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황덕숙(율리안나) | 작성시간 12.02.03 음악이 복음말씀과 묵상글을 읽으며 저절로 묵상하게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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