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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방 & 묵상

[스크랩] ( 02 / 06 / 월 ) : 목마른 병자들 / 정월 대보름

작성자송만섭 토마스|작성시간12.02.06|조회수44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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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 하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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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4일 / 연중 제 5 주간 월요일 /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오늘의 복음과 묵상  ]


 "그리하여 마을이든 고을이든 촌락이든 
        예수님께서 들어가기만 하시면,
        장터에 병자들을 데려다 놓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 마르 6,53 - 56 > 

 

 

★  겨울  달밤   
    

                            ㅡ 베드로 아저씨 ㅡ


겨울 달밤의 호수는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다

적막 강산 
숲속의 호수가에

바람도 외로워서
억새풀을 저리도 흔드는가

청둥오리 선잠 깨여
호수의 침묵을 깨우고

부서지는 달빛은 
애달픈 파편으로 흩어진다. 

달 가고.. 
밤 가고.. 
세월가도..

달을 품는 가슴으로
호수에 그려보는 님의 얼굴. 


†♡†♡†♡†♡†♡†♡†♡†♡†♡†♡†♡†♡†♡†

오늘은 
정월 대보름!

일년동안 건강을 위해서
오곡밥과 부름을 까 먹지요.

미쳐 준비를 못하신 분들은
영적으로 맛있게 드십시요 ^^

( ※ '하늘 사랑방'에도 넉넉하게 준비되여 있습니다.)




몸이 아파봐야 그 고충을 압니다
감기정도는 곧 낫는다는 믿음이 있지만

난치병은
당사자나 그 가족들이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고생이 말이 아니지요

오죽하면 
"지푸라기래도 잡는다!" 했으랴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 수많은 병자들이 찾아오고 
그 분의 '옷자락'만 만져도 
병이 다 나았다고 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치유활동을 통해서 

당신 백성에 대한 
자비와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예수님은 모든  환자가 병고에서 
해방되여 자유롭기를 원하셨고
 
실제로 예수님을 찾아오거나
옷자락을 만지는 환자들을 
모두 치유하셨지요.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 1분 묵상 ] 


호수위에 
둥근달
색씨 얼굴 닮았네!

님과 함께
소원 빌던 날 
어제 같은데..

휘영청 밝은 달아!
내 소원 청하노니

부디 '1분 묵상' 독자들 
소원 들어주고..
우리 갈길을 밝히 비춰라!

소외되여 어둠으로 가린 곳 
환히 밝혀주기를 비노라!

독자 여러분!  
부디 올 해는 소원성취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2.        2.        6 (월요일 )

山房에서.. 
베드로 아저씨 엮음






 


◎ 오늘의 복음 : "그리하여 마을이든 고을이든 촌락이든 예수님께서 들어가기만 하시면, 장터에 병자들을 데려다 놓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Whatever villages or towns or countryside he entered, they laid the sick in the marketplaces and begged him that they might touch only the tassel on his cloak; and as many as touched it were healed." < 마르코 6,53 - 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