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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방 & 묵상

[스크랩] ( 02 / 09 / 목 ) : 시리아 페니키아 여자의 믿음

작성자송만섭 토마스|작성시간12.02.08|조회수47 목록 댓글 0


2012년 02월 09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 시리아 페니키아 여자의 믿음  


[  오늘의 복음과 묵상  ]


 "상 밑에 있는 강아지도
아이들이 먹다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얻어먹지 않습니까? "

"옳은 말이다.
어서 돌아가 보아라.
마귀는 이미 네 딸에게서 떠나갔다."  


                                     < 마르코 7,24 - 30 >

†♡†♡†♡†♡†♡†♡†♡†♡†♡†♡†♡†♡† 
 

山 정상에 올라
찬 바람에 땀을 식히며

야~~호!
메아리 소리 들리나요?

머리에서 김이 피어 오르고
온 몸은 불덩이입니다.

추위도 고비입니다
가볍게 운동 하면서

조금만 참고 
이겨 냅시당^^
 

†♡†♡†♡†♡†♡†♡†♡†♡†♡†♡†♡†♡† 


오늘 복음은 
시리아 페니키아 여인을 통하여

이방인이든, 
유다인이든..
 
모든 인간이 
평등하게 구원되어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시는데..

마귀 들린 딸을 구마하는 
이교도 여인의 

눈물어린 자식 사랑이
감동을 주는 내용을 전하고 있습니다.

당시 유다인들이 
이교도(이방인)들을 경멸할 때
 
'개나, 강아지'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전하는데
 
예수님께서 
강아지라고 표현한 것은
 
바로 이 이교도 부인의 딸을 
가리킨 것이지요. 

사랑이 넘치시는 예수님이 
평소와 다르게 찬바람이 씽씽 붑니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주는 것은 

옳지 않다." 
듣기만 해도 낯이 뜨거워집니다. 

딸을 위한 어머니는  
모욕을 감수하고 믿음의 말을 합니다.

주님께서는 
여인의 겸손을 이미 아셨나 봅니다.

주님께서는 
여인의 믿음을 믿고 계셨나 봅니다.

믿지 않고는 그토록 모욕적인 말을 
할 수 없습니다.

과연 진심으로 당신께 의지하고 
있는지를 시험하고 싶었고..

여인의 겸손과 믿음을 
유다인들 앞에 드러내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은 여인의 믿음을 보시고 
감동하며 소원을 들어주십니다.

우리도 복음의 주인공,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 때문에 
자신을 희생하는
 
시리아 페니키아 여자의 용기와 
믿음만 있다면 말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  1분 묵상  ]


참 좋으신 주님!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자 
모두가 하느님의 백성입니다.

우리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복음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페니키아 여인처럼
주님을 믿고 신뢰하게 하소서.

참 좋으신 주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가슴이 뛰듯이
 
저희들도 당신을 닮아서 
사랑하게 하소서.

그리고 당신에 대한 사랑으로 
가슴이 뛰고 설레이게 하소서. 


아멘




2012 .        02.         09 (목).

오두막에서..
베드로 아저씨 엮음










※ 하늘방 정회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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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복음 : " 상 밑에 있는 강아지도 아이들이 먹다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얻어먹지 않습니까? " "옳은 말이다. 어서 돌아가 보아라. 마귀는 이미 네 딸에게서 떠나갔다." "Lord, even the dogs under the table eat the children’s scraps." Then he said to her, " For saying this, you may go. The demon has gone out of your daughter." < 마르코 7,24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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