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의 '서울의 달' 입니다.
이건제가 mp3에서 자주듣는 노래입죠
옛날노래라 애들은 잘모르겟지만...(저도애지만...)
여기분들은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들어보셔요 밤에 들으면 좋슴돠.
전 밤에 듣기 좋은 음악을
좋아하거든요.
<가사>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워 텅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에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밤이 가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워 텅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 지네
텅빈 이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워
텅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텅빈 가슴 안고...
너도 나처럼 외로워 텅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에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밤이 가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워 텅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 지네
텅빈 이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워
텅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텅빈 가슴 안고...
이건 '불후의 명곡'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팀 이라는 가수가 서울의 달을 리메이크 해서 부른겁니다
긴장해서 그런지 실수가 많네요 ㅋㅋ 그래도 잘들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