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창고의 그래픽노블 시리즈 중 한 권으로 아쿠아리움을 집으로, 아쿠아리움 주인 넵튠씨를 바다의 왕으로 알고 살아가는 인어 소녀가 친구를 만나면서 현실을 깨닫고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읽으면서 자아를 찾기 위해 용기를 내고 결국 두려움을 극복하며 성장한다는 뻔한 결말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인어소녀와 친구 리비아의 매력과 아름다운 그림에 홀려 감탄하게 되는 작품이다.
글과 그림의 작가가 다른데도 완벽한 콜라보를 이루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왕자를 위해 물거품이 되는 인어공주와 다른 인어를 만나보시길 강추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