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탠의 그림책 '빨간 나무'는 좋은 그림책이 그렇듯 그림을 보며 읽는 시간은 짧지만 여운은 길다.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은 아침으로 시작된 하루는 나빠지기만 한다. 귀머거리 시계 같은 세상은 날 이해해주지 않는다. 피할 수 없는 끔찍한 운명.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시간들. 그러나 나를 기다리는 것이 있었다. 아니, 내 옆에 항상 있었지만 몰라 본 빨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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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탠의 그림책 '빨간 나무'는 좋은 그림책이 그렇듯 그림을 보며 읽는 시간은 짧지만 여운은 길다.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은 아침으로 시작된 하루는 나빠지기만 한다. 귀머거리 시계 같은 세상은 날 이해해주지 않는다. 피할 수 없는 끔찍한 운명.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시간들. 그러나 나를 기다리는 것이 있었다. 아니, 내 옆에 항상 있었지만 몰라 본 빨간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