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 : 네임스티커
* 지은이 : 황보나
* 출판사 : 문학동네
* 내용 소개 / 읽은 느낌 / 추천 이유 : 새엄마와 살아가는 주인공에게 같은 반 민구가 이상한 이야기를 한다, 식물 화분에 이름 스티커를 붙이면 그 사람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게 해줄 수 있다는 것. 주인공은 친해지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친구 혜주의 이름과 자신을 버리고 간 엄마의 이름을 쓴다. -> 민구의 네임스티커는 신통물건인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은 느낌을 주며 이야기의 현실성을 부여한다. 어딘가 마음 한구석이 찌그러진 것 같지만 단단하게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매력적이어서 자꾸만 손이 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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