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의 뜻을 아시나요
임오르 지음 | 해드림출판사 | 2019년 07월 10일 출간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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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 한국사 > 한국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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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사
‘아리랑’의 뜻은 우리나라에 있지 않았다. 여기에는 어마어마한 역사의 진실이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저자에 따르면 1650년 전 영국은 우리 민족의 지배를 받았다. 또한 한자(漢子) 역시 우리가 만든 문자라는 것이다.
저자는 젊은 시절 방황으로 배움을 소홀히 한 것이 늘 응어리로 남아 있었다. 더 늦기 전에 못다 한 공부를 해 보려고 <한자 검정 시험 1급> <영어단어 어원편> 두 권의 책을 사서 공부를 시작했다. 그런데 희한하게 한자도 우리 민족이 아니면 못 만들었을 글자가 보이고, 영어 어원도 우리말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날 저자는 우연히 <영어는 우리말에서 왔다>라는 유투브를 봤다. 영어에 한자가 들어 있었다. 우연이겠지 하면서도 혹시나 해서 <한자 검정시험 1급> 책에 있는 한자가 영어 단어에 있는지 한 자 한 자 검색해 보았다. 거의 딱 맞아떨어지는 글자도 있고, 첫 자만 같고 뒤에는 약간 틀린 글자도 있었다. 영어에 한자가 있는 것은 확실한데, 뭔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함을 느꼈다.
아리랑의 뜻을 찾아가는 데서부터 시작한 이 책은 독자들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트린다. 영어도, 한문도,
그 외 세계 여러 언어도 대부분 우리 언어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이 책에서 입증하고 있다.
목차
여는 글 : 4
1. 아리랑의 뜻은 무엇일까? : 8
2. 얼마나 많은 우리말이 영어에 존재할까? : 13
3. 영어에 있는 우리말을 왜 여태껏 몰랐을까 : 14
4. 영어 어근에 새겨진 우리말 흔적 : 14
5. 유럽을 휩쓴 우리 민족의 발자취 : 17
6. 우리 민족은 언제 중앙아시아로 이동하였나 : 19
7. 언어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흔적 : 29
8. 영어의 어근있는 우리말과 한자 : 39
1~285 : 40~324
접미사의 어원 : 325
영어단어에 표시된 한자 : 329
맺음말 : 334
참고문헌 : 336
책 속으로
문자의 탄생!
믿을 수 없는 일이 시기에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가 여태까지 중국 문자라고 알고 있던 한자가 우리 민족이 이 시기에 만든 문자인 것이다.
문자에 구슬 옥(玉)이 많은 이유가 옥 문화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만든 것이라는 것을 미루어 생각할 수 있다.
옥을 다듬는 뛰어난 솜씨는 현재와 비교해도 조금도 뒤 쳐짐이 없다. 흙으로 만들어 굽어진 요가 하는 사람이 발견된 것으로 봐서 그 시기 요가는 일상생활로 높은 문화생활을 누리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글자에는 그 시대 사람들에 생활이 있다. 수레(수레 차(車))가 있었으며 곡식을 일어(淘:일 도) 밥도 지어 먹었으며, 글방(塾:글방 숙 )에서 글도 배우고, 인의예지(仁義禮智)를 실천하고 사는 높은 문화가 있었다. 다행인 것은 한자가 구전으로 학습되었음에도 한자음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다행히도 우리글에 흔적을 영어에서 찾을 수 있었다.
대 이동의 시작
b.p5,150년~b.p5,790년사이 백두산 대폭발이 있었다. 당시 화산재 분출량이 13.6억 톤이나 분출되었으며, 화산 폭발로 인한 화산재가 하늘을 뒤덮었고 요하 문명 지역에 살던 많은 신석기인들은 살기 위해 백두산 반대쪽으로 대규모 이동을 시작했다. 백두산 반대쪽, 해가 지는 서쪽으로 문자를 소유한 가장 앞선 문명이 이동을 시작한 것이다. 드디어 5,000km를 이동하는 대장정이 시작된 것이다. 일 년에 10km를 간다고 가정하면 약 500년에 걸쳐 갔을 것이고, 백두산 화산재가 온통 하늘을 덮어 많이 놀랐다면 몇 년 안 돼 중앙아시아를 거쳐 투르크메니스탄에 도착했을 것이다.
우리 민족의 발자취가 메소포타미아 수메르 문명에 나타나는 것으로 봐서 실제는 훨씬 더 빨리 도착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지금부터 5,000여 년 전에 우리 민족 일부가 중앙아시아 아랄해까지 진출했다.
떠난 사람들은 처음 몇 년간은 많은 이동을 했을 것이다. 살기 좋은 땅을 찾아 서쪽으로 서쪽으로 이동하며 고향을 그리워했을 것이고, 낙오되어서 초원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후손들에게 우리가 떠나온 땅을 찾아가려면 해 뜨는 쪽으로 가면 된다고 하였을 것이다.
중앙아시아 전체가 우리 민족이 살았던 곳이다. 특히 투루크 인들은 중앙아시아에서 최초로 만난 백인들로,
우리 민족과 백인들의 혼혈이다. 투르크 인들은 우리 역사에 돌궐족으로 등장하는, 우리의 형제인 것이다.
터어키말에서 발견된 우리말
[[한글에 소리원리를 쓰신 신 민수님에 블로그‘[스크랩] 한국을 형제국이라 부르는 터어키어와 한국어의 유사성’]]에서 인용한 글입니다.
잔은[핀잔]이라 부르고 접시는[텝시]라고 부르는 나라. 소를[스으르]라 부르고 닭을[타오]이라 부르는 나라. 물을(水)을 [수]라 하고 불은[아데쓰: 아 디었써]라고 부르는 나라.(참고: 우리나라도 불을 ‘아’라고 하였음. 아궁이) 싸우다를 한국어와 똑같이 [싸왔쓰]라 하고 호미도 똑같이 [호미]로 부르는 나라. 냇깔은 한국어와 유사하게 [네히르]라 부르고 모래는 모래에서 금을캐기 때문에 모래를[쿰,金]이라고 부르는 나라. 해는 삼족오 사상과 연결되기 때문에 [피닉스,불새]로 기타 오두막[오투막크], 야트막[야트마], 온(전부)[온], 새벽[사바하], 밝다[발칸], 어머니[아네], 아빠[바바], 이름[이씀], 까마귀[까가], 물[빗물]
[야무르, 고을[고이], 실[텔], 밥[케밥], 차[차이], 담배[담배기], 소[스으르], 닭[타옥], 금[쿰], 잔[핀잔], 호미[호미], 접시[텝시], 시[시이르,市], 동[도오,東], 싸움[싸와쓰], 구타[구투], 옛것[앳기]등과같이 한국어와 유사한 소리가 실존하는 나라.
출판사 서평
아리랑 뜻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데서
우리 민족이 세계 곳곳에 새긴 살아있는 증거들을 만나게 된다.
우선 인터넷에 떠도는 아리랑의 뜻을 모아보면, 我(나 아)+理(다스릴 리)+朗(밝을 랑) 즉 “참 나를 깨달아 인간 완성에 이르는 기쁨을 노래한 것” 이라는 설, 어떤 분은 아리다 쓰리다를 아리랑 쓰리랑으로 표현했다는 설, 아리랑의 랑이 고개 령(領)이라는 설, 그 외에도 亞里郞이라는 설, ‘아리랑’은 ‘안고싶은 이와 함께’라는 설, 아리랑은 아릿다운 임 쓰리랑은 마음이 아리고 쓰리도록 그리운 임이라는 설, 적어도 학식이 있다고 하는 사람이라면 나름의 아리랑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 진짜 아리랑의 뜻은 무엇일까. 정답을 찾을 수는 있는 것일까
놀랍게도 그 뜻은 우리나라가 아닌 멀리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있다.
영국은 우리 민족의 지배를 받았다?
우연히 <영어는 우리말에서 왔다>는 유튜브를 보았는데 영어에 많은 한자가 있었다.
무려 한자 278자를 찾았다고 했다. 한자 영어단어 278개가 영어에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연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
그런데 뭔가 약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어의 어근을 정리해 놓은 책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을 구입해 어근에도 우리말이 존재하는지 살펴보았다.
영어단어는 옥스퍼드 영어사전이 약 6십만 단어가 조금 넘는다고 한다.
그렇게 많은 단어 중에 우리말이 얼마나 어떻게 존재하는지 단어 하나하나로 알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을 살펴봤더니 어근이 333개였다.
그중 우리말 해석이 가능한 어근이 295개였다. 접미어 38개를 제외하면, 영어는 거의 다 우리말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우리말이 알파벳으로 쓰여져 있는 것이다. 깜짝 놀랄 일이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 그렇다면 영국과 우리 민족은 무슨 관계였을까. “영국은 우리 민족에 지배를 받았다.”는 확실한 증거이다.
유럽을 휩쓴 우리 민족의 발자취
약 3000년 동안 중앙아시아의 스텝지역에 거주하던 우리 민족이 역사에 다시 등장하는 것은, 기원후 370년(흑해정착)~435(아틸라 사후 멸망)까지 고대 로마의 쇠퇴기 당시 고대 로마의 몰락에 직, 간접적으로 큰 영향을 끼친 정체불명의 유목민들로 등장한다. 유럽대륙을 정복한 정체불명에 무리, 훈족으로 등장하는 무리 들이 바로 우리 민족이다.
370년경 흑해 북안의 동고트족을 무찔러 그 대부분을 지배하에 두고, 이어서 다뉴브강 하류의 서고트족에 육박했다. 서고트족의 일부는 훈족의 압박을 피하여 동로마에 이주하였다. 이 시기에 우리 민족은 현재의 독일 북부 폴란드 덴마크까지 점령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지금의 덴마크에 3부족[유트족(Jutes), 앵글족(Angles), 색슨족(Saxon) ]이 살고 있었다.
영국 민족은 지금의 덴마크에 살고 있었다. 그래서 영국 민족을 만날 수 있었다.
지금에 영국은 로마가 점령하고 있었고 로마가 영국에서 철수한 이후 3부족은 영국으로 이주한다. 영어 어휘가 대부분 우리말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봐서 훈족 멸망 시기까지 최소 60년~100년가량 지배를 받은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말에 풍부한 어휘와 동양적 사고가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어서 섹스피어같은 대문호가 탄생하지 않았나 싶다.
북로그 리뷰 (1)
아리랑의 뜻을 아시나요 ev**4 | 2019-10-28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뜻은 몰라도 부를 줄 아는 노래, '아리랑'.
전 아리랑을 부르거나 들으면 왠지 가슴이 울컥한 기분이 드는데요,
경험해보진 않았지만 힘들었던 우리나라의 모습이 떠올라서 그런 것 같아요.
아무런 생각 없이 불렀던 아리랑, 그 뜻을 알고 있나요?
<아리랑의 뜻을 아시나요>에서 아리랑의 뜻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저자는 아리랑의 뜻을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있었답니다.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긴 아무다리야강과 아랄해로 흘러 들어가는 시르다리야 강에서 말입니다.
여기서 다리야는 튀르크어로 강이라는 뜻이기 때문에 아무강과 시르강으로 불릴 수 있습니다.
아리랑에서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라는 부분이
'아무아무랑 시르시르랑 아랄(알+알=쌍둥이)을 낳네'로 부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암(암컷)은 아름다운(아리따운)의 뜻을 가진 '아리'로 변했고,
'시르'는 여태껏 몰랐던 수컷의 고어로 '쓰리'로 변해 지금의 '사나이'란 뜻이 됩니다.
결국 '여자 남자가 만난 쌍둥이를 낳았다'란 뜻이 됩니다.
그런데 왜 중앙아시아에서 아리랑의 흔적이 나타나는지,
한문은 중국 글자로 알고 있었는데 뭔가 잘못된 것은 아닌지 등에 대한 의문을
<아리랑의 뜻을 아시나요>에서 풀어줍니다.
그리고 저자는 우연히 '영어는 우리말에서 왔다'라는 유튜브를 보았는데,
영어에도 많은 한자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단어 어원 편을 살펴보고, 우리말 해석이 가능한 어근을 거의 대부분 찾아냈답니다.
우리 민족이 언제 중앙아시아로 이동했는지에 대해서도
<아리랑의 뜻을 아시나요>에 우리 민족의 탄생부터
요하 문명, 대이동 등을 통해 알려줍니다.
그 외에도 터키 말,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 문명, 이집트 문명,
인더스 문명, 황허 문명 등에 남아있는 우리말의 흔적도 소개합니다.
인터넷에서 '아리랑의 뜻'을 검색해보니 다양한 학설이 존재하더라고요.
<아리랑의 뜻을 아시나요>에 나온 주장도 있고, 또 다른 이야기도 있습니다.
저자는 아리랑의 뜻에서 한자와 영어가 우리가 만든 문자라고 주장하는데요.
이 주장이 맞고 안 맞고를 떠나 그동안 아리랑이 무슨 뜻인지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부끄러웠어요.
그냥 의성어 혹은 의태어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지, 뜻을 알아보고자 해본 적이 없었어요.
이렇게 인터넷만 검색해봐도 나오는데 말입니다.
<아리랑의 뜻을 아시나요>를 읽고 우리의 것에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